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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를 요약하자면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이 의료 혜택도 베풀었으니
갚아라 이런 소리 아닌가?
무릎 꿇고 달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우끼끼 우끼끼 거리고 자빠졌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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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사라 이 새끼들아
돈 주고 사라 이 새끼들아
다른 단어도 다 영어로 써주세요.
구걸이라도 해야 팔까 말까.. 한데 말이지.
이쁜 여성전용으로
주 차뿔라
그려... 그럼...19금 배우를만 한국으로 보내면 공항의 임시 공간에서 주사기 제공 해 줄테니 쓰고나서 다시 일본으로 가
니들 쪽바리 우리가 500년을 식민지화 하자.
쪽바리 니들이 후쿠시마동네에서 강제이주해서 살아봐.
그걸로 접종해라~
윤동주 시인도 마루타로 죽였지 아마?
쫄딱망한 대마도 넘기는 조건으로
어차피 한국인 산가는 대마도는 무인도니ㅋㅋ
대신 지금부터 식민지 생활 1일 시작입니다.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원숭이만도 못한 시키들
경주시장한테 전화해봐라
좆대가리에 백신 발라서 집어 넣어! 푸욱!
그러면 국내찌라시들은 속보로 보도하겠지??
참 쪽바리 스럽다..
각목 들고 인상 쓰고 협박하냐?
어디보자 126년 걸린다고 하니까...
그래도 너무 늦으면 안될테니 절반정도 전인 60년후에 보내주면 되겠네...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는데 뭘 기여했다고?!!
쪽본 특별히 너만 이가격에 주는거야~~~!
위험해서 못했었던 의료실험 좀 해보고
주사기 몇개 던져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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