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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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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디젤오너 16.07.26 15:35 답글 신고
    애기 엄마한태 욕 한볼태기 하고싶네.....
    답글 1
  • 레벨 대위 2 이기무슨미친답변이고 16.07.26 15:35 답글 신고
    앞에 검정차주도 놀라신듯요.ㅎㅎ;;

    진짜 큰사고날뻔했던 영상이에요.
    답글 4
  • 레벨 대령 1 디젤오너 16.07.26 15:35 답글 신고
    애기 엄마한태 욕 한볼태기 하고싶네.....
  • 레벨 상사 1 작은하마는무서워 16.07.27 12:31 답글 신고
    애기 왈: 왜 우리엄마 기를 죽이고 그래요?!!!
  • 레벨 대장 상품권보내는드릴께 16.07.26 15:35 답글 신고
    와.~~ 이건~~~!!!!!
  • 레벨 대위 2 이기무슨미친답변이고 16.07.26 15:35 답글 신고
    앞에 검정차주도 놀라신듯요.ㅎㅎ;;

    진짜 큰사고날뻔했던 영상이에요.
  • 레벨 중령 1 백baekjag작 16.07.26 15:37 답글 신고
    답변님은 여기 저기 휘말리시진 않으신거죠? ^^ 그러길 바랍니다~ ^^
  • 레벨 대위 2 이기무슨미친답변이고 16.07.26 15:52 신고
    @백baekjag작 안녕하세요 백작님^^
    전또 안보이시길래 아~ 또 그냥 눈팅만 하시려나보다.했어요
    얼핏 댓글에..
    뜻밖의 부고에 사모님도 백작님도 힘드셨을텐데 ..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디에 휩쓸렸을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저는 카톡도 안합니당 풉 ;;;
    어르신들도 다 한다는 그 카톡을~~~ ㅋㅋ
  • 레벨 중령 1 백baekjag작 16.07.26 15:58 답글 신고
    장모님이 돌아 가셔서.. 이제 다 정리하고 모처럼 보배 한번 보자 했더니 이런글들이...

    위로 감사 드립니다. 관련 없으시다 하니 다행이구요~

    그냥 눈팅과 아는 상식선에서 조언과 사고에 따른 처리 상황을 배우며 편히 잘 지냅시다 ^^
  • 레벨 준장 그냥일반사람 16.07.27 13:13 신고
    @백baekjag작 백작님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백작님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아내분 위로 잘 해드리셨겠죠?

    중복이네요. 몸보신 꼭 하셔야겠네요~
  • 레벨 중령 1 백baekjag작 16.07.26 15:37 답글 신고
    에구 참 부모들 답답하네..

    차주님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 레벨 준장 닉넴뭘로할까쩝 16.07.26 15:37 답글 신고
    위험천만
  • 레벨 중위 2 소득세 16.07.26 15:43 답글 신고
    진짜 제정신인 부모인지ㅜㅜ
  • 레벨 준장 맨오브스틸 16.07.26 15:52 답글 신고
    흐미....
  • 레벨 대령 1 baechedream 16.07.26 15:52 답글 신고
    정말 다행입니다.
  • 레벨 원사 1 SM6OWNER 16.07.26 16:07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중령 3 별노무 16.07.26 16:30 답글 신고
    엄마는 좀 마자야대.
  • 레벨 일병 후이짜 16.07.26 16:32 답글 신고
    헉 여기 천안이네요 ;;; 저희동네 ;;
  • 레벨 대위 3 파워이글 16.07.26 16:39 답글 신고
    뉘미...자식죽일라고 환장했나..
    운전자는 뭔죄여...
  • 레벨 병장 황금도토리 16.07.26 16:39 답글 신고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대요? 헐~
  • 레벨 대령 3 경기프리남 16.07.26 16:42 답글 신고
    여자들이 안전의식들이 없는지를 볼수있는 영상이네요..
  • 레벨 중령 2 쉐어the로드 16.07.26 16:54 답글 신고
    ... 유모차도 굴러가고.. 자동차도 굴러가고..
  • 레벨 원사 3 베르무트 16.07.26 17:34 답글 신고
    더 안굴러가서 다행...생각만해도 아찔...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6.07.26 19:29 답글 신고
    아찔하네요..
  • 레벨 중사 1 아니라오아니라오 16.07.26 19:32 답글 신고
    짤방만 봤는데 아이의 외침이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유ㄷㄷㄷ
  • 레벨 중령 1 보배대장멍멍이 16.07.26 19:40 답글 신고
    하.............
  • 레벨 중장 NEWART 16.07.26 19:44 답글 신고
    애기도 얼마나 놀랬을까요 ㅠ
  • 레벨 소위 3 스티브잡5 16.07.26 20:16 답글 신고
    헐 애기는 무슨죄임? ㅠㅠ
  • 레벨 상병 남해깡다구리 16.07.26 20:34 답글 신고
    저거매가 정신줄 놓은 ㄴ
  • 레벨 중령 2 듀크런 16.07.26 21:26 답글 신고
    세상에나...
  • 레벨 이등병 뺑숙이나뻣어 16.07.26 21:34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라이더tm 16.07.26 21:58 답글 신고
    이영상은 아기 시댁이랑 친정 어른들이 공유하셔야 할듯...
  • 레벨 상사 3 더블나인 16.07.26 22:26 답글 신고
    아,, 진짜
  • 레벨 상사 3 안전방어양보운전 16.07.26 23:30 답글 신고
    진짜 어떤 엄마인지 곤장을 100대는 맞아야 할듯 보입니다...
    ------ 정말 대형사고 날 듯 했습니다.. 1차로까지 갔다면 헉...............
  • 레벨 대령 3 박근혜2년이18년 16.07.27 00:24 답글 신고
    저건 시바 지자식만 죽이는게 아니라 지자식포함 다른 가족 인생도 끝장내는거!

    저건 진짜 욕쳐먹어도 쌈
  • 레벨 일병 tine 16.07.27 02:33 답글 신고
    세상에..
  • 레벨 준장 애널라이프 16.07.27 06:48 답글 신고
    ㅎㄷㄷㄷㄷㄷ 진짜 아유
  • 레벨 원사 2 supersoul 16.07.27 08:25 답글 신고
    아찔하네요...
  • 레벨 대령 3 리챠드석 16.07.27 10:10 답글 신고
    오~~~~~~~~~아찔했네
  • 레벨 중위 2 오빠믿지마 16.07.27 10:48 답글 신고
    아줌마들은 왜 차도 아무데나 주차하고 가고 유모차 자전차도 아무데나 놔두고 가냐.ㅡ.ㅡ
  • 레벨 소위 2 말리부앙 16.07.27 10:54 답글 신고
    오매 깜짝이야
    애기가 얼마나 놀랬을까.. ㅜㅜ
  • 레벨 대령 2 오늘도냠냠 16.07.27 11:39 답글 신고
    아 내가 브레이크 밟게되네..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6.07.27 12:43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준장 그냥일반사람 16.07.27 13:14 답글 신고
    보는 제 가슴이 다 쪼여오네요.

    아무일 없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 레벨 대위 3 저건아니지 16.07.27 13:29 답글 신고
    개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음써요...ㅜㅜ 미친 엄마..
  • 레벨 상병 사드나사드셔 16.07.27 13:33 답글 신고
    와...이런...이...미친...개...어휴....말이 안 나오네요....
    집 안에서도 아동학대하고 있을 듯 ㅠㅠ
  • 레벨 훈련병 니꿈크드만 16.07.27 13:51 답글 신고
    천안이네요.....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방치한 부모 미쳤네요
  • 레벨 원사 2 음란마귀밥 16.07.27 16:52 답글 신고
    차암동 이편한??
  • 레벨 원사 1 서울역노숙자 16.07.27 14:06 답글 신고
    어딜가나 유모차끌고 다니는 맘충들이 문제임...
    어제 내가하는 술집에 유모차까지 끌고와서 새벽1시까지 술처먹고 꽐라되서 유모차끌고 나가던년이 생각나네
  • 레벨 하사 2 rockmuse 16.07.27 14:51 답글 신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으셨겠네여...정말 운이 좋으셨습니다 누구나 항상 방어운전을 해야합니다
  • 레벨 중령 1 엄마쟤딸쳐 16.07.27 15:01 답글 신고
    미친년 살인미수죄로 쳐 넣어야
  • 레벨 중령 2 란돌살앙 16.07.27 15:04 답글 신고
    아아 큰일날뻔
  • 레벨 하사 2 rockmuse 16.07.27 15:06 답글 신고
    저 애엄마는 블박님을 완전 하루아침에 인생말아먹게끔할뻔했네여...사고는 면했지만 정신적충격이 크시겠습니다 하마터면 어린애를 들이받아버릴뻔했으니...보기만해도 아찔하네요
  • 레벨 상사 1 뚱땡이우쭈쭈 16.07.27 15:14 답글 신고
    애 댈고 다니면서 정신 않차리는것들은 조옷나 맞아야 함...
    길 가다 보면 심심찮게 보이네요...
    자기 관심사만 눈에 들어오고 애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신경도 않쓰는 것들... ㅉㅉㅉ
  • 레벨 간호사 둘리소녀 16.07.27 22:48 신고
    @포차펭귄 무슨 헛소리에요
  • 레벨 중위 2 그린스카이 16.07.27 16:15 답글 신고
    헐~
  • 레벨 하사 3호봉 마카오심군 16.07.27 16:41 답글 신고
    이걸 남편이 본다면 마누라 귀싸대기 날라갈까요??
  • 레벨 대위 1 또옹고집 16.07.27 16:42 답글 신고
    진짜 어처구니 없네
  • 레벨 소위 3 코노다 16.07.27 18:23 답글 신고
    와 저희아파트앞이네요..
    저도 저거가끔걱정되서
    아이들아이스크림사러 들어갈대 자전거꼭 옆으로세우라고
    매번 지나칠정도로 말하는데..
    큰일날뻔햇네요..진심..
  • 레벨 소장 박똘 16.07.27 18:34 답글 신고
    엄만지 아빤지는 모르겠으나 진심으로 욕 한바가지 퍼부어주고 싶네
    물론 애 안보는데서요 ..
  • 레벨 하사 1 럭키가이19 16.07.27 18:48 답글 신고
    아.... 버스에... 상상만해도...ㅡㅡ
  • 레벨 중장 미리LH 16.07.27 21:53 답글 신고
    부모가 미쳤군
  • 레벨 소위 1 엑세스바이오 16.07.27 23:41 답글 신고
    미국이였으면 저 부모는 바로 구속인데...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6.07.28 02:17 답글 신고
    옴마야~~~!!!
  • 레벨 대위 3 쿠쿠제네 16.07.28 09:26 답글 신고
    엄마자격 없는 년들이 요새 지 몸팔이해서 애 갖고 남자 등쳐먹어 평생 놀아보고자 마음먹고 있으니 저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아...진짜 불쌍하다...
  • 레벨 하사 1 일류인생 16.07.28 10:44 답글 신고
    저아이는 저승길 가기건 문턱까지 갔었다는걸 알까요??ㅎ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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