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부터 늘어선 구직 줄
하루 일당을 위해 늘어선 암담한 줄
지금은 고분 고분 줄을 서있지만
그러나 저줄이
한순간
가족들이 살 전세집 구하기위한 줄이되거나 (..그러나 전세집이 없어지거나 )
일자리도 그나마 끊어지면서 배급을 타기위한 줄이 되는 순간
저 줄은 문재인에게 양날의 칼이 될수있기에 ....
서슬 퍼런 무서운 줄입니다
이제 추석이 다가오며
명절을 센 사람들은 살집을 구하기위해 부동산에 갔다가
" 전세집 없다 " 는 소리를 듣거나
자기 보증금의 2배로 껑충 뛴 전세가에 경악할겁니다 .
전세는 없고
집을 사지니 집값은 2배로 뛰고
날은 점 점 쌀쌀해지는데
일자리는 없고
벼랑끝으로 몰린 서민들중 일부 심약자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있습니다 .
부자는 더 부자로
빈자는 더 빈자로
양극화를 키우는 문재인 정부
어리석은 지지자들은 피를 보고나서야
그게 제 머리에서 나는 피라는걸 알게 ..되는 그런 날이 될까요 ?
공약하나는 잘 지키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헬 코리아~~ 본인은 잘 먹고,잘 삶~~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아닌 본인과 측근.가족을 위한 대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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