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이에요. 여자의 일을 남자가 성심성의껏 도와주다
정이 들었어요.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했고 여자는 받아주었어요.
그런데 남자는 부부관계가 소원해진 유부남이더군요.
둘이 육체적 관계는 안나갔고 정신적인 교감이 이루어졌다고 해요. 남자가 빨리 이혼하고 온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요.
이것도 바람이겠죠.
여자를 말리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손한번 안잡았다는데 내가볼때 마음은 주었거든요.
직장동료이에요. 여자의 일을 남자가 성심성의껏 도와주다
정이 들었어요.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했고 여자는 받아주었어요.
그런데 남자는 부부관계가 소원해진 유부남이더군요.
둘이 육체적 관계는 안나갔고 정신적인 교감이 이루어졌다고 해요. 남자가 빨리 이혼하고 온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요.
이것도 바람이겠죠.
여자를 말리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손한번 안잡았다는데 내가볼때 마음은 주었거든요.
남게될 또 한 여자솨 아이는요?
몸이나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고
글 쓴걸로 만 판단해서는 배려는 1도 없는 짐승들인거지요...
좋다고 결혼해놓고 이혼이라고?
호르몬이 더이상 작동안하나
마음은 애인에게 주고 사세여
님한테 뻥친거임
나머지는 그냥 따라옵니다
창원 살고 직장이 성산동 아닌가요?ㅎㅎㅎ
그래야 자존감이리도 어필할수있으니!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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