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jy_UJUYQh8
blog.naver.com/sanghungod/220640181398
제가 유투부를 보다가
정말.. 너무하다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저도 96년도 제대 1달 남겨두고, 저 작전에 투입되어 말년휴가도 못나오고 거기서 제대한 사람으로써,
우리 나라 군인들에게 너무한다는 생각에 ....
이 영상과 기사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여러 형님들..
이건 아니잔아요...
전향한 간첩에 대해서 대우가 좋다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적어도..
우리를 지켜주는 군인들에게 대해서는 이러면 안되는거잔아요...
진짜 욕이 절로 나옵니다...
강릉무장공비 사건 유튜브에요
참고로 전 서부전선 어느 병원에 후송와 있었는데
뉴스보고 깜짝놀라 부대 전화하니
체육대회하고 회식중이였슴..
나람에 목숨을 버린. 사람에 대우가 좋았다면.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 놈들이 이땅에 있었겟어요?
불참하고 도망가서 나중에 벌금형 받은사람들 많음
이종갑 소령님
교전중 왼팔 총상 (왼팔 뼈와 살 뜯겨져 나감 )
900 만원 병원비중 절반 본인 부담
97년 중령 심사서 떨어지고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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