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회사 여직원들 행동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45인승통근 버스를 탔는데 맨앞줄에 신입이 앉았습니다.
한참 달리다가 중년 여직원이 탔는데 자기자리에 앉았다고 그 옆을 앉더군요
한 정거장 더 가니 동료 여직원이 타면서 언니 왜 여기 앉았어? 물어보길래 그여직원이 내자리로 돌아가야지
그럼 ㅎ 버스자리에 지 이름표 붙여놓은 것도 아닌데 니자리 내자리 따지는게 어이가 없더라.
그것도 신입이 바로 옆에 앉아있는데
2번째 점심시간에 밥을 먹을려고 줄을 섯는데 여직원(중년여성)들이 (3-4명) 새치기를 하면서 밥을 처먹음
미안하단소리도 없고 당연히 그래온거처럼 생각을 하는데. 우리 조장이 새치기하지마시고 뒤로 가세요. 그러니
들은체도 안하고 수근수근대면서 지랄을함 ㅎㅎ
3번째 그래 새치기 까지 이해한다 이거야 빨리 처먹고 싶겠지. 휴대폰으로 앉을 자리에 남들 못앉게 선점해놓음 ㅎ
여기는 내자리 찜뽕하는것도 아니고 나이 쳐먹은 년들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다른직원 있는 앞에서 아니 아주머니 세치기 하시면 됩니까 뒤에 서있는 사람 안보입니까
초등학생도 지키는 질서를 어른이 그렇게 안지켜서 쓰겠습니까 아주머니 자녀들이 뭐배울지 참 안봐도 선하네요 질서를 지키세요 질서 어디서 세치기 합니까 큰소리로 고래고래 지르면 두번다시 안합니다 ㅋㅋ
이건 그이전부터 그런거에요 ... 이건 어딜가나 똑같아요
그 셋중에 하나 없으면 남은 줌마들끼리 욕하고ㅋㅋㅋㅋㅋ
인간 안되는것들은 봐주면 안됩니다.
오버해서 자기가 여기실세?..ㅡㅡ 뭐그런거..
일진이랑뭐가다른지..
자기 하고싶은게다해도 되는데..남한테피해주지않음 좋겠다
(눈썹)문신에 형님형님하며 무슨 조폭인줄~
1번습식사우나방파
2번건식사우나방파
3번게르마늄방파랑 패싸움도 붙습니다
스몰바가지로 물가가지 뿌려가며
미쳐도 곱게 미치고
쪽도 작작 팔고댕기시지...ㅉㅉ
쌈질하다가
영퇴당하신 아주머니들 많으심 ㅎ
대형 화훼 단지 주차장이 만차라 계속 돌면서
자리나길 보면서 돌고있는데 차가한대 빠져 주차 하려하니 늙은 여우같은?이 막고 서있길레 주차하게 비키라하니 자기남편차 오고 있다고 안비켜 줍니다 해서 세상참 이기적으로 사네 자식 손자보기 부끄럽지 않느냐 허기사 당신같은 부모 밑에 자식도 쯔쯔쯔 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남들이 다아는데 지들끼리는 모르는줄 아는 한심한 잡것들 많더라... ㅋㅋㅋ
그 여직원 앞에서 교육좀 해주지
남자면 쪼단하게
뒷다마까고있쌰
그거이 여자가 하는짓거리인디 ㅋㅋㅋ
여성 호르몬좀 나오는가?
ㅋㅋㅋㅋㅋㅋ
에라이못났다
엄마안테 잘해라
ㄷ뒷다마깔때는 조심해야지
누군가 뒷다마까고있을거레이
여혐충은 되지말거레이
하지만 지금은 여성들의 불공평을 외치는 목소리에 남성들도 이제 더이상의 배려는 없는거지...
그런부류는 어디든 존재하는거 아님
나도 남자지만 남자새끼들도 많으니
꼭 찝어서 여자 이렇게 하지들 맙시다
배식 줄서 있다가 앞쪽에 아줌마들 무리있으면 당연한듯이 그쪽으로 새치기를 하네요ㅋㅋㅋ 줌마들이란....
예전에 여대에 아침에 볼일 있어서
그 쪽 학교 셔틀버스 이용하려고 서있는 데..
길게 늘어선 줄 사이로...
자기 학과..줄 서 있는 친구 막 반가운체 하더니
은근 슬쩍 새치기 하더군요..
이거 싸가지 없는 애들만 저러나? 라는 생각이겠지요..
참 다수의 인간들이 그러더군요..
그녀들의 미래? 뻔하지요..
종족특성.. 그리고 기본 개념은 어디 안 갑니다.
"그래서 내가 했어? 하는거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뇌구조 자체가 완전 다름..
아줌마 뭐하는 거예요?라고해도 대답도 없고 들은체도 안함..ㅋㅋ
못배워먹은 놈년들이 그러는거지
응 너 포함
전쟁이죠 사람죽어도 상관없다는 마구
밀죠 줄서면 모합니까 문여는순간 내가먼져
내가먼져 문이끼고넘어지구 대다나더군요 ㅋ
생산직인가요?
공동사회의 좀비
사회생활 초창기때 조금 큰회사에 파견직으로 일했었는데 서울에서 용인까지 통근버스타는데 중간직급쯤되는 스무살은 더 높은 연배의 선임이 통근버스 불편한자리만 남아있으면 와서 "자리좀 바꾸자" 이러고 개xx 지가 일찍와서 기다렸다 타던지 ㅋㅋ
회사내에서도 개진상이라 그넘보다 높은 개념있는 직급 사람들이 눈앞에서 개짓거리하면 갈궈서 참고 다녔었다는..
여가부 뭐하냐?
이 도레미친x덜아~~!!
대부분의 경우 여자들이 많은 집단은
왕따와 험담이 난무함...
지들끼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가 남..
우리회사도 여성 비율이 훨씬 많지만 저렇지는 않아요
40대 차장 부장급 여사원들 보면 아주 개념있고 남들 배려 잘 합니다.
젊은 여사원들도 이 분들을 닮아서 그런지 여초회사 치고는 아주 개념있게 행동해요
그담날도 수영가방 두고있길래 치우고 앉았음
아주머니 "여기 자리있어요"라고함
"아줌마 수영가방도 차비냈으면 두고 아님 치워요~
그뒤로는 지동료는 항상 서서감
회사 영역에서도 그런다는건 첨 들어보네요.
남자. 여자. 아줌마
다들줄서있는데 들어오더니 어느칸에사람나오니휙들어가버리더라고요
다들어이없어 이거뭐지하면서쳐다보기만했어요
한마디도못하고나온게두고두고후회됨
점심시간 직원식당 전투력 쩌는 아지매들과 추종 여직원들
정말 밥맛입니다.
몸에 배인 시간에 욕심들 이해 하지만 식판으로 앞사람 은근슬쩍 밀고 밀착해있고 . . .
저리~~~~~~꺼져엇^^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했으니 복받으실겁니다
좋은하루되시고...
뭐 얼마나 걸린다고 그냥 양보해 줄 순 있는데 솔직히 기분이 안 좋음.
인생 편법으로 살려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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