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차들 겁나 세웠는데 저리 달리면 갑자기 대가리 먼지 끼어넣는 차 있으면 바로 들이 받겠네요. 저런데 돌발상황 많을거 같은데 그냥 밟네요.
저런 좁은길은 전 불안해서 항상 브레이크에 발 올라가 있습니다. 2-4차선 뻥뻥 뚤려야 좀 달리지 좁은데는 서행말고는 돌발에 대처 못합니다.
저건 보행자 책임입니다.
교육을 제대로 하지못한 부모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도로로 뛰쳐나오지 않으면 당하지 않을 사고죠.
제가 자주 다니는 곳도 저런 왕복 2차선(편도 1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거기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속도제한 30킬로.
아파트촌이고 횡단보도도 블록마다 설치되어 있는데 길이 좁다보니 보행자들이 차량신호 녹색등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건너 다닙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 어른들이 신호를 안지키니까 애들도 신호를 안지켜요.
본문글처럼 사고시 책임을 운전자에게 몰빵해주다 보니 보행자들 의식이 사고는 운전자 책임이니 칠테면 쳐라는 식입니다.
저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 입장이고 일주일에 두어번은 대중교통도 탑니다만 안전의무를 지키지 않는 보행자에게도 책임을 물려야 됩니다.
안그러면 사고는 절대 없어지지 않고 억울한 운전자는 계속 늘어날겁니다.
천천히 달리면 사고의 피해는 줄일수 있겠지만 저런 사고는 절대 못막습니다.
법규는 운전자건 보행자건 예외없이 지켜야 됩니다.
보행자가 자기의지로 두발을 제어 못하는데 운전자가 자기 손발도 아닌 차를 어떻게 더 빨리 제어할까요.
저기가 유독 무단횡단자가 많긴해요.
학원가+아파트단지
차량통행량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노상주차구역도 있어서 시야확보도 안되고
애들도 많고
저기선 무조건 서행.. 근데 저런사고면 못피하죠
저기가 유독 무단횡단자가 많긴해요.
학원가+아파트단지
차량통행량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노상주차구역도 있어서 시야확보도 안되고
애들도 많고
저기선 무조건 서행.. 근데 저런사고면 못피하죠
정말 인과관계로 가피 구별해야하는 시대가 돼야할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속도가 느리시네..
너는???너생각은 정답이야?
그리고 뭐 튀어나오면 급브레이크 밟아야 정상아니냐?ㅋㅋㅋ
저렇게 브레이크를 슬슬밟는다고?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빙판길도 아니고
저렇게 밀리는 차가 어딨어 ㅋㅋㅋ
운전은 해봤냐?
링크 움짤보고 느끼는게 있길바란다..
자세히 보셈;; 풀브레이크 짝밟는다고 다되진않지
제한속도 50은 왜 걸고 자빠지지? 50이하니까 문제 없다는 소린지 ㅋㅋ
법규정에 밎게 운전하면 된거지 온갖 돌
발상황 다 예측하면서 어떻게 운전을 하
요? 면허증은 있소? 그럴라믄 걸어댕기
야지요~
평소대로 운전하다가 사람 죽이고 법 타령하시던지
저정도 돌발 상황 예측못하고 사람 치는게 잘못된거다 나이 처먹고 성인이면 생각 좀 하고 살자
사람 박고 울부짖으면 늦는거지
저런 길이 뭐냐고? 저런 양차선에 주차 되어있고 시야 확보 안되는 돌발상황 나올 수 있는 길이지
이걸 설명해줘야 아나?
과일이나 드셔..맛잇게
지킬거 지킨 운전자가 뭔잘못이냐가 이 논점의 핵심.
그저 감정에 뇌를 맡긴 무논리가 본인수준을 먄해주는것
그러니 일단 차가 가해자로 나오는거고
보험사 과실 따져보고 법적도움 받으셔야 할거에요
결과적으로 운전자가 가해자. 법을 바꾸기전엔 안바뀜
님 논리면 명확한 살인자도 인권이 먼저다 할 사람이네요.
조두순도 불쌍하시죠?
불법주정차는 어딜가나 신고해도해도....여전하네요
저런 좁은길은 전 불안해서 항상 브레이크에 발 올라가 있습니다. 2-4차선 뻥뻥 뚤려야 좀 달리지 좁은데는 서행말고는 돌발에 대처 못합니다.
저런일 겪기 싫으면 갓길 주차 심한곳은 무적권천천히 가는게 상책입져.
글고 저런 사고에선 갓길주차도 형사 엮었음 좋겠어요. 민사 말고.
사고 다발구역일듯..
저걸 무슨 수로 피히냐
저상황에서 안전운전하면 사고 막을수있었다는 놈들 정신과 진단이나 한번 받아봐라
인지능력장애 나올듯하다
길 옆으로 주차된 차들이 저리 많으면, 당연히 좌우 주시하면서 천천히 주행했어야 하는게 맞아보입니다.
그런 마인드가 이해가 안되네요...
1. 무조건 난 가니깐 악셀이다
2. 안보이니깐 위험해서 브레이크다
이 선택에서 틀리면 사고치고 후회하게 됩니다
옆에 주차 다 대놓고
상대차선 정차된곳에서
저정도 속도가 정상이라고요?
아이들 과실이 많지만
운전자 과실도 있음
교육을 제대로 하지못한 부모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도로로 뛰쳐나오지 않으면 당하지 않을 사고죠.
제가 자주 다니는 곳도 저런 왕복 2차선(편도 1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거기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속도제한 30킬로.
아파트촌이고 횡단보도도 블록마다 설치되어 있는데 길이 좁다보니 보행자들이 차량신호 녹색등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건너 다닙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 어른들이 신호를 안지키니까 애들도 신호를 안지켜요.
본문글처럼 사고시 책임을 운전자에게 몰빵해주다 보니 보행자들 의식이 사고는 운전자 책임이니 칠테면 쳐라는 식입니다.
저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 입장이고 일주일에 두어번은 대중교통도 탑니다만 안전의무를 지키지 않는 보행자에게도 책임을 물려야 됩니다.
안그러면 사고는 절대 없어지지 않고 억울한 운전자는 계속 늘어날겁니다.
천천히 달리면 사고의 피해는 줄일수 있겠지만 저런 사고는 절대 못막습니다.
법규는 운전자건 보행자건 예외없이 지켜야 됩니다.
보행자가 자기의지로 두발을 제어 못하는데 운전자가 자기 손발도 아닌 차를 어떻게 더 빨리 제어할까요.
인생을 좀 생각하고 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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