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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소머리해장국 21.03.28 19:08 답글 신고
    가족들이 박수홍을 가족이 아니라 돈줄로 봤네. 망할 형노무새키....

    엄마는 아들 결혼 반대하고 형이랑 형수란 년놈은 동생이 번돈 빼돌려서 지들 배만 채우고 ㅂㄷㅂㄷ
    답글 0
  • 레벨 대령 3 벌레는쳐맞아야 21.03.28 18:39 답글 신고
    진짜..
    왜 남의 인생을 자기들거마냥 간섭들을하는지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답글 1
  • 레벨 중위 1 내총 21.03.28 18:39 답글 신고
    가족에게 눈탱이 당해본 같은입장에서 박수홍씨 위로 드립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미란인다커 21.03.28 18:38 답글 신고
    아오........
  • 레벨 중위 1 내총 21.03.28 18:39 답글 신고
    가족에게 눈탱이 당해본 같은입장에서 박수홍씨 위로 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벌레는쳐맞아야 21.03.28 18:39 답글 신고
    진짜..
    왜 남의 인생을 자기들거마냥 간섭들을하는지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 레벨 원사 1 로그너 21.03.28 21:48 답글 신고
    대신 살아주진 못해도 대신 벌어주니까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죠..
  • 레벨 준장 붕붕카mj 21.03.28 19:00 답글 신고
    가..족같네
  • 레벨 대령 3 매뚜기 21.03.28 19:01 답글 신고
    가족 맞음?
  • 레벨 대령 2 소머리해장국 21.03.28 19:08 답글 신고
    가족들이 박수홍을 가족이 아니라 돈줄로 봤네. 망할 형노무새키....

    엄마는 아들 결혼 반대하고 형이랑 형수란 년놈은 동생이 번돈 빼돌려서 지들 배만 채우고 ㅂㄷㅂ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라고합디다 21.03.29 00:29 답글 신고
    댓글 참 그지같구만.
  • 레벨 대위 1 면목동킬러 21.03.28 20:35 답글 신고
    수홍 모 그렇게 안봤는데 빙송에서는 말투도 그렇고 사람 좋아보이더니....
  • 레벨 대위 1 Habi 21.03.28 20:41 답글 신고
    착한걸 지나서 미련하네요...참..
  • 레벨 중사 1 MAteman 21.03.28 20:43 답글 신고
    왜 지 인생을 안 살고 가족의 인생을 사는것일까. 답답한 양반이네.
  • 레벨 원사 3 기레기때려잡기 21.03.28 20:46 답글 신고
    (가족들이)
    '어느 하나도 양보를 안해'
    참 힘들겠네요
  • 레벨 대위 3 낭만도깨비 21.03.28 20:53 답글 신고
    어느하나양보안할때는 나보다 자기를 더 생각해서야. 나보다 자기가 우선
  • 레벨 중사 3 papain 21.03.31 09:59 답글 신고
    글게요.... 본인을 우선으로 살았어여 하는데....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을 반대했다고 해서 집안이 디게 상류층인가 했더만....
    아버지 사업 망하고 엄마는 미용사고 형은 백수.... 왜 반대했지????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돈줄 막힐까봐.... 내 인생에 최우선은 자식도 부모도 아닌 본인이어야 한다는 것....
  • 레벨 간호사 냐옹멍멍 21.03.28 21:12 답글 신고
    에휴...그저 속상하군요.
  • 레벨 중사 2 s63amg 21.03.28 21:12 답글 신고
    박수홍 모친 겉으로 보면 인자한 할매같은 느낌인데 내 눈에는 왜이리 못댓게 생겼지.?
  • 레벨 소위 1 납테일게코 21.03.28 22:28 답글 신고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녔네요
    보고있으면 좋은느낌이 들지않았거덩요
  • 레벨 중위 2 유형제아빠 21.03.28 21:15 답글 신고
    저할매 난 싫드라
    박수홍 너무 착한거 같아 ㅠ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 레벨 대령 2 갑사니 21.03.28 21:28 답글 신고
    아니 내인생사는건데 왜 가족들이 지랄이야
  • 레벨 소령 3 JCMaxwell 21.03.28 21:28 답글 신고
    저 모친도 교회 다닌다던데...
  • 레벨 대위 3 맥라렌540c 21.03.28 21:40 답글 신고
    한국 부모들은 왜그냐 일단 반대부터 하지
  • 레벨 대령 1 토착왜구킬러 21.03.28 21:44 답글 신고
    이제 한몫 못챙기니...결혼반대
  • 레벨 훈련병 계목 21.03.28 21:52 답글 신고
    결혼하면 부인이 돈 관리했을 테고 그걸 싫어했을 듯.
  • 레벨 대위 3 2621801 21.03.28 21:57 답글 신고
    나눠먹기 싫어했구나.........
  • 레벨 소장 주몽 21.03.28 22:02 답글 신고
    저지경까지 간거면 인연 끈어야됨..
  • 레벨 중위 2 모다카 21.03.29 00:48 답글 신고
    우리 아들 마음이 저랬구나...저장면 저만 소름돋나요?

    우리아들 그럴거면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도 존중해줘야죠.

    지금와서 아들마음 운운하는 저 표정...싸늘하네요
  • 레벨 중위 2 미량 21.03.29 00:51 답글 신고
    자식 덕으로 호강하면서
    박수홍씨 이제라도 본인 행복하시길
  • 레벨 소장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1.03.29 02:09 답글 신고
    돈줄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3.29 03:01 답글 신고
    하...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결혼한다는데. 그걸 돈으로 생각을?? 하.
  • 레벨 이등병 Lㅓ9ㄹ1 21.03.29 09:40 답글 신고
    이제 가족들이랑 연끊고 본인행복위해 살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소령 3 써벨로S2 21.03.29 09:58 답글 신고
    솔직히 저렇게 결혼 원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물건너가면서 결혼에 대한 뜻이 사라진 것 같음..

    또 결혼할 여자 데려왔는데 가족이 또 반대하면? 무슨 면접보는 느낌일듯..

    방송으로 다 알려져서 무서워서 여자가 박수홍횽님이랑 결혼하려고 생각이나 할런지..

    그리고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저 할매는 아들 결혼안한다고 말하면 안될 것 같음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21.03.29 10:24 답글 신고
    지금이라도 박수홍님 혼자 편하고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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