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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들 결혼 반대하고 형이랑 형수란 년놈은 동생이 번돈 빼돌려서 지들 배만 채우고 ㅂㄷㅂㄷ
왜 남의 인생을 자기들거마냥 간섭들을하는지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왜 남의 인생을 자기들거마냥 간섭들을하는지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정말 나쁜 사람들이죠..
엄마는 아들 결혼 반대하고 형이랑 형수란 년놈은 동생이 번돈 빼돌려서 지들 배만 채우고 ㅂㄷㅂㄷ
'어느 하나도 양보를 안해'
참 힘들겠네요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을 반대했다고 해서 집안이 디게 상류층인가 했더만....
아버지 사업 망하고 엄마는 미용사고 형은 백수.... 왜 반대했지????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돈줄 막힐까봐.... 내 인생에 최우선은 자식도 부모도 아닌 본인이어야 한다는 것....
보고있으면 좋은느낌이 들지않았거덩요
박수홍 너무 착한거 같아 ㅠ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아들 그럴거면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도 존중해줘야죠.
지금와서 아들마음 운운하는 저 표정...싸늘하네요
박수홍씨 이제라도 본인 행복하시길
또 결혼할 여자 데려왔는데 가족이 또 반대하면? 무슨 면접보는 느낌일듯..
방송으로 다 알려져서 무서워서 여자가 박수홍횽님이랑 결혼하려고 생각이나 할런지..
그리고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저 할매는 아들 결혼안한다고 말하면 안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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