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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김현회 기자]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상철 감독의 지인은 28일 <스포츠니어스>에 “유상철 감독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면서 “암 세포와 싸우고 있는 그가 고비를 맞았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유상철 감독은 가족 외에는 지인의 면회도 전혀 되질 않는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빨리 운동장에서 다시 볼날을 기다림니다.
쾌차하세요
아호..
아호..
예전에 촬영 한건가보군요
12년전 KBS 비타민프로 정형외과 요통편
촬영때 뵙을땐 남자답고 건강했었는데
그 건강한 사람이...ㅠㅠ
암이 무섭긴 무섭네요
상철씨 이겨내서 기적을 보여주세요
기원합니다
믿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꼭 기적이라는게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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