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하는 여성이 대출 받으러 신용보증재단 감
2. 대출 거절. 담당자는 모 은행 은행장 연결시켜 줌
3. 은행장 연락 오더만 OO횟집으로 오라 함
4. 갔더니 이미 일행들과 거나하게 취해있음
5. 대리비 줄테니 술 마시라 함. 요즘 8090년 생들은 처음인
자리에서 긴장한다고 조롱, 반말
6. 여자가 자리 뛰쳐 나와 카톡 남김
7. 지점장 와이프 전화와서 봐달라 함. 애가 셋이니 한 가정 살려달라고
8. 은행 측은 정확한 내용 확인 어렵다고 함
더러운 늙은이 진짜 짤라버려야 합니다
영화 스토리아니고?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나
지점장 페미니스트겠죠?
꼭 암수로 붙어다니더라?
한번 싹 털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전두환은 애가 넷이에요.그래도 사형은 시켜야죠.
이 댓글 캡쳐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내가 올려줄께.
집구석에 낱낱이 알려서...
가정파탄도 내버려야하고...
당사자들 신상탈곡기 들어가서....
가루가 되버려라...
2. 그 간 직원들 에겐 얼마나 심했을지.
대단
더러운짓햇으면 쓰래기통인 너희집에 드가자
ㄲㅐ끗이 업소가것다.
지금 세상이 어떤새상인데...
그 분야 내에선 엄청난 권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저지랄이죠
예전이야 은행이 갑이였지 요즘은 은행이 갑이 아닐텐데
3번에서 횟집으로 오라고 거길왜가는거지.
내가볼때 술마시라해서 빡친거 같은데 대출 그냥 해줬으면 열냈을까 땡큐했을거 같은데.
애초에 이런일이있을때 사람들중에 오케이하는경우가 있어서 지점장이 저딴생각행동을 하는거지
저 여자는 무슨 생각으로 사적 모임에 부른다고 간걸까요?
은행으로 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음식점 호출에 응하다니 억지로 이해하려고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뉴스에 나왔고 고소된 사건인데 웬 헛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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