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왜 그러세요? 저 똑바로 못 보시겠죠?
명박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박영선:부끄러운 줄 아세요.진짜.
명박이:저게 미쳤나아~ 옛날엔 안 그랬는데...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E34wO9lTNw
명박이가 BBK 만들고 그게 자기가 만들었다고 박영선기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나중에 .문제가 생겨서 기자들이 명박이에게 물으니까 쌩깜.
박영선기자가 열받아서 명박이 깜.
당시 이명박은 당선이 유력한 대선주자였고 검찰도 알아서 설설기던 시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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