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아웃 불매 운동글을 2월에 썼는데 오늘 스트레이트에서 관련 내용이 그대로 보도되었네요.
많은 찬반과 함께 베스트글로 올라갔는데 반대를 하며 천박한 언어로 욕을 하던 댓글들이 떠오르는군요.
그들의 공통점은 천박한 말투로 쓰기 싫으면 떠나라, 무식한게 뭘 모르고 이런 말을 한다등등... 참 기가 막혔었는데...
스트레이트가 오늘 동일한 내용으로 속 시원하게 보도해주네요....
그중에 주식투자로 벌어먹고 사는듯한 한 50대 댓글러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이런 쿠팡의 시스템이 쿠팡의 흑자 자금 흐름에 무슨 도움이 되냐는식으로 무식하면 가만있으라는 비아냥거리는 천박한 댓글이...
그의 무지함에 교육을 하려다 대꾸할 가치가 없어 그냥 파식 웃고 넘겼던 기억이...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229039
뭘 팔아먹든 범죄를 저질러도
내가 주문한거 다음날만 갖다주면
열심히 물고 빨아준다 충들 논리
뭘 팔아먹든 범죄를 저질러도
내가 주문한거 다음날만 갖다주면
열심히 물고 빨아준다 충들 논리
알겠네요 그렇게 자신있음 쿠팡에다가 안팔로 본인이 홈페이지 만들어서 광고때리고 물건
팔면됩니다. 쿠팡 편을 드는게 왜 당연한 세상 이치를 선동질로 바꿀려고하지...
자회사 만들어 쿠팡에서 잘 팔리는거는 모조리 카피해서 쿠팡이 직접 파는데 더한 갑질은 지들 제품은 모두 상위에 노출시킵니다.ㅋ 또한 기존 스토어팜 판매자들이 어쩔수없이 쿠팡 로켓배송에 입점하면서 수수료 50프로씩 요구해서 소비자가격이 대폭 상승되는 상품들이 아주 많습니다.더 웃긴거는 쿠팡이 사입한 물건을 판매자가 광고해서 팔아야하는 현실이죠.판매자는 싸게 팔고 싶은데 쿠팡 수수료 때문에 싸게 못파는것도 쿠팡의 갑질중 하나죠.스트레이트에 방송된 갑질은 극히 일부입니다.
물류창고 들어온다고
축제분위기입니다
고용창출에 경제효과
엄마들은 로켓배송된다고
좋아하는거보고
씁쓸하네요
짱꼴라 박멸 아름다운 우주
저가공세로 몸집을 불려 인수 합병으로 거대공룡기업을 만든뒤
주식상장후 주식 매각 또는 회사 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다국적투자 또는 한나라의 경제를 흔들 목적으로 우방국의 가면 아래 적국이 자본을 대어 위와같은 방법으로 수익을 낸뒤 먹튀하여 경제를 흔들어 놓는
MIT대학등에서 가르치던 MNA 경영학.
지금은 결과적으로 악덕기업이 될수밖에 없는 실패한 MNA로 경영학 교수가 직접 사과한 경영이론.
그러나 수십년 그렇게 배워온 엘리트들이 아직도 그이론을 바탕으로 다국적 투자회사를 만들어 막대한 자본으로 껍데기만 거대한 기업을 만든후 상장, 매각을 통해 이익을 가져가 많은 개미들과 건실한 기업을 죽이고 있음.
현제 의심스러운 회사가 한국쿠팡,미국 니콜라등 알맹이 없는 회사들이 많음.
쉬운 한 예로 바이오마커 기술의
사기로 지금 제판받고 있는 테라노스 회사 같은것으로 생각하면 쉬움.
그러나 MIT의 MNA수제들은 법위에 있는존제 라는데서 테라노스와는
차이가 있음.
스타빌딩으로 잘알려진 론스타도 그런종류.
흔히들 기업 사냥꾼 이라 하는데 이말은 그들 스스로 미화한 이야기일 뿐이고 실제로 그들의 실체는 악마임.
쿠팡이츠는 바로 삭제
물건 시키는게 어려움이 있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다시 쓰는중입니다
그때 발레들이 발기차게 덥비는 것보니..사실 쿠팡 탈퇴하든 말든..올리든 말든..내 맘인건데..왠 지랄을 하는지..
다 650원 짜리 었든거죠..
전 한가지 확싷한 생각은..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이용하는 도구로 생각하는 기업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확고히가지고있습니다.
그런것들 놔두면 내 자식들도 그리 될 것같아서요.
그래서 확실히 걸러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우리 국민을 저리도 뭐같이 보는 기업에 뭠가를 시쥰다는건 개돼지로 살겠다는 것이고 자존심이 없다는거죠..
그러니 저럼 것들이 개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우습게 보면 망한다는 확실한 생각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기업이든..정치든..
자존심이 상해서 처다도 안봅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사용 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망하길 기대합니다.
파는놈 배달하는놈 니들이잘못이지!!!
니들이 불편하면서 왜 쿠팡사업자야?
난그래 니들이지금도 꿀빨고있으니까 걔들이랑있는거야.아니면 나가서 니들끼리모여봐~
난 처음부터 쿠팡가입안했음.
아니 안보니냐?니들 돌려먹는거?
네이버 페이도 적립되고요
저는 비싼 가전제품은 무조건 쿠팡우선으로 봅니다.
배송은 둘째치더라도 반품이나 교환이 수월합니다.
카메라 같은경우 다른곳에서 구입했을때 초기불량이 걸리면
소비자가 그거 가지고 얼마나 씨름을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어디가서 불량인지 확인 받고 교품대상인지 확인해야되고
교환증이라는걸 받아서 다시 판매처로 갖고가야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죠. 안해주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쿠팡은 그냥 해줍니다.
어찌보면, 벌레라고 불리는 일베새끼들보다 더한 새끼들이 그 새끼들입니다.
물론 전부다 그런건 아니고요.
원래 소셜 애들이 판매자 등쳐먹는컨셉인데 뭐
쿠팡 불매는 그래도 안할껄
그건 지들이 써야되거든 주댕이로는 택배기사 위하는척하지만 물건빨리받고 돈천원이라도 싸니까 누구죽던말던 지돈 천원아끼는게 중요하거든 그러면서 정의로운척은 드럽게해요 또
초반에 손님에게 배달료를받지않고
배민과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조건으로 계약을하고 지역내 카테고리 1등업체였습니다
1년반정도 지난후 계약 담당자가와서 계약조건을 변동 요구하였고 안하면 마음대로 계약을 해지하겠다 통보를하고갔습니다 모든대화내용 녹취했구요 담당자에게 그전에 내가 손해보면사 늘려놓은 사업장이다 말씀드렸더니 방법없다 계약조건을안바꾸면 자동해지한다하더라구요 계약이바뀌자마자 매출이 3분에1로줄어드네요 쿠팡 해지하려합니다
정산도 엄청늦고 갑질에 수수료에 못해먹겠습니다.
이건좀 어떤가요?
그들이 스마트컨슈머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