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나치 SS친위대장 하인리히히믈러의 지시로 만든 다하우수용소는 유대인학살과 함께 인간생체실험까지 병행하였음.
전쟁이 끝난후 독일은 이 수용소를 기념관으로 만들어 과거 독일나치의 반인류적행위에 대해 지금까지 반성하며 사죄하고 있음.
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위의 계시글처럼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고 수많은 전세계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음에도 731부대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일말의 반성조차 하나 없음.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나치 SS친위대장 하인리히히믈러의 지시로 만든 다하우수용소는 유대인학살과 함께 인간생체실험까지 병행하였음.
전쟁이 끝난후 독일은 이 수용소를 기념관으로 만들어 과거 독일나치의 반인류적행위에 대해 지금까지 반성하며 사죄하고 있음.
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위의 계시글처럼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고 수많은 전세계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음에도 731부대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일말의 반성조차 하나 없음.
독일나치 SS친위대장 하인리히히믈러의 지시로 만든 다하우수용소는 유대인학살과 함께 인간생체실험까지 병행하였음.
전쟁이 끝난후 독일은 이 수용소를 기념관으로 만들어 과거 독일나치의 반인류적행위에 대해 지금까지 반성하며 사죄하고 있음.
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위의 계시글처럼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고 수많은 전세계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음에도 731부대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일말의 반성조차 하나 없음.
이래서 일본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
독일나치 SS친위대장 하인리히히믈러의 지시로 만든 다하우수용소는 유대인학살과 함께 인간생체실험까지 병행하였음.
전쟁이 끝난후 독일은 이 수용소를 기념관으로 만들어 과거 독일나치의 반인류적행위에 대해 지금까지 반성하며 사죄하고 있음.
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위의 계시글처럼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고 수많은 전세계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음에도 731부대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일말의 반성조차 하나 없음.
이래서 일본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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