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GTI 를 드림카라 생각하고 .. 살다가 올해 6월에 소박한 제꿈을 이루었습니다 .. 7세대 GTI 를 새차는 너무비싸서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6월달에 구매했으니 달로는 3달째입니다 .. 가져오자마자 맘고생 진짜 많이했습니다.. 경고등 들어와도 정식센터를 가도 이상없다 원래 이럽니다 고객님 냉각수 부족으로 경고등 1주일에 한번 보충안하면 들어올 정도였으니 센테에서 냉각수한통을 아예주는데 그걸 2달만에 거희다 사용했습니다 8월 셋째주 .. 그렇게 참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소보원 알아보고 고발할려고 했습니다 .. 본사통화는 수없이 많이했구요 제가 문제있는걸 고쳐줘라 했을뿐인데 거긴 정비기술자가 없는듯 하구요 ..
그러다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8월 31일날 입고했는데 그날은 인정했습니다 워터펌프 하우징 ? 그부분에서 냉각수가 샌다 수리해주겠다 정말 이제는 문제없이 타겠지 ?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요 어제 말도 안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 오전10시 50분쯤 센터 어드바이저 팀장이 전화를 저한테 주더군요 .. 첫마디 고객님 오늘 부품와서 수리는 마무리될거같구요 .. 그런데 특이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제가 네 ? 이렇게 대답했는데 워터펌프 교체할려고 매니폴더랑 흡기 다빼놓은 상태였는데 직원분이 시동을 걸어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연락왔습니다 .. 그러면 사람이라면 죄송합니다 라는 말씀은 먼저 해야하는거아닌가요 ? 수리를 맡겨놨다가 엔진에 불났으면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 사람도리 아닌가요 ? 이번일로 저 고소 할려고 합니다 보배에 능력자분들 많으신데 좀 도와주세요 .. 저 정말 갖고싶은거 살려고 5시간 자면서 매일 휴무 없이 일해서 구매했는데 ... 이제는 화재차를 만든 이사람들 .. 벌받게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저 사진 상태로있는데 시동을 거는 센터가 어디있습니까 상식적으로 .. 그이후로 전화한번 딱왔습니다 어제저녁에 센터장 지점장 보고드렸다 .. 그말씀 하시기전에 죄송하다는 말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
어제 글올렸는데 .. 오늘 더욱더 어이없는애길 들었네요 .. 저한테 전화온건 9월 5일 11시쯤 .. 사고난건 오늘알아보니깐 9월3일 이네요 ... 이세끼들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사람세끼들이고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하면 안되죠 백구 어드바이져 시동킨 사람 본부장님 바로 차앞에 게시던데 주말동안 고생 하셨겠네요 머리 굴리느라고 여러분 폭스바겐 절대 사시지 마시구요 전주 백구 GO 하우스 애네들 가지마십시요 주위분들한테 알려주시고요 ( 백구분들 글 보시는거같은데 그렇게 비겁하게 일하지마세요 )
엔지니어라는 사람이 차에 불내고 특이사항이라니 황당하네요
보험료는 보험사에서 센터로 구상권청구해서 다 받아내기 때문에 오르지 않을거예요.
살다살다 저런경우는 또 첨보네요
폭바 회사 내외부로 완젼히 썩엇네요.
폭스바겐에서는 분명 떠넘길것이고 센터에서는 무상 수리 해준다고 하겟죠.. 이사건을 무조건 키우셔야 합니다.
지금 폭바 사태가 말이 아니라 분명 빨리 덥을라고 할껍니다. 무조건 사건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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