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옥스퍼드대학 부설 로이터 저널리즘연구소에서 4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국가의 국민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세계 대륙을 대표하는 40여개 주요국가의 언론동향을 파악하는 보고서를 매년 발간한다고 합니다.
로이터 저널리즘연구소의 세계언론동향 보고서의 지표국가로 대한민국도 2016년부터 포함돼 발표되기 시작했는데,
한국은 2017년 부터 언론신뢰도가 압도적으로 20%대의 신뢰도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계속 꼴찌를 하고 있는 중이죠.
세계 유명대학 중 유일하게 옥스퍼드 대학교가 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을 매년 수천 개의 신조어를 추가해서 발표하는 걸로 유명하죠.
옥스퍼드대가 발표하는 영어사전에 사실 조작과 날조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시민들이 기사의 오류와 잘못을
밝혀내고 기사를 내리라고 요구해도 뻔뻔하게 수정하지 않고 사죄하지도 않아서 언론인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되는 수준을 넘어서 기자들을 혐오하게 된 수준에 이른 상태의 언론인과 기자를 총칭하는 단어로
"기레기(KIREKI)"가 등재될 날이 멀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영국이 부럽습니다.
언론이 살아있는 영국이!!!!
세계 대륙을 대표하는 40여개 주요국가의 언론동향을 파악하는 보고서를 매년 발간한다고 합니다.
로이터 저널리즘연구소의 세계언론동향 보고서의 지표국가로 대한민국도 2016년부터 포함돼 발표되기 시작했는데,
한국은 2017년 부터 언론신뢰도가 압도적으로 20%대의 신뢰도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계속 꼴찌를 하고 있는 중이죠.
세계 유명대학 중 유일하게 옥스퍼드 대학교가 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을 매년 수천 개의 신조어를 추가해서 발표하는 걸로 유명하죠.
옥스퍼드대가 발표하는 영어사전에 사실 조작과 날조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시민들이 기사의 오류와 잘못을
밝혀내고 기사를 내리라고 요구해도 뻔뻔하게 수정하지 않고 사죄하지도 않아서 언론인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되는 수준을 넘어서 기자들을 혐오하게 된 수준에 이른 상태의 언론인과 기자를 총칭하는 단어로
"기레기(KIREKI)"가 등재될 날이 멀지 않을 것 같네요.
빨리 폐간하자
무슨 방법이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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