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탕집 주인 아들분이
내곡동땅 측량일에 중학생이었다며
평일 점심때 어떻게 오세훈을 본거냐고 난리를 치더니
그분이 그당시 30대였다는게 밝혀지자
수꼴들은 주둥이에 자크를 채우고 입을 쳐닫고있습니다.
수준 참 대단합니다 ㅋ
생태탕집 주인 아들분이
내곡동땅 측량일에 중학생이었다며
평일 점심때 어떻게 오세훈을 본거냐고 난리를 치더니
그분이 그당시 30대였다는게 밝혀지자
수꼴들은 주둥이에 자크를 채우고 입을 쳐닫고있습니다.
수준 참 대단합니다 ㅋ
낙선을 목적으로 증언하였다 하여 그걸로 뭐라 하던데...
모르쇠,우기기는 수구들 전형적인 방식 아닌가요?
극우 꼴통 매국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