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동네 떼빙 주선자라 이번주도 모아서 달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7대를 모아서
떼빙은 8대 미만이 가장 좋습니다. 9대나 10대 부터는 통제가 불가능해지죠.
이 두차의 이름은????
언제나 나가기전 사진찍기 타임!!! 여성분이 두분이나 오셨습니다.
드라이버에겐 여자란 사치...... 주르륵.....ㅠㅠ(제 아들의 눈물입니다)
제차의 뒷모습을 도로에서 보니 감흫이 틀리군요
GT3에게 쫓겨다니는건 언제나 식은땀이. ㄷㄷㄷ
어우 아웃 아웃 아웃이네요 ㅠㅠ. Apex는 강아지가 물어갔다 캅니다.
이건 직접 찍은 전체 샷 입니다.
GT3랑 나란히 ^^
떼빙으로 대략 160키로 정도 뛰었네요. 끝나고 드라이버 들이랑 점심먹고 귀가.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트랙주행을 62세에 시작하셨죠 ㄷㄷㄷ. 지금 67세. 그 와중에 포르쉐 911도 한대 해드시고.
물론 집에 안온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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