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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413297
그냥 스치기만 했는데 양심적으로 전화해 사과도 했는데 보함접수해서 바로 랜드로버 정비공장으로 바로 입고 견적 200만원ㅠㅠ 컴파운드로 지우면 될텐데 보험처리안하고 그냥 얼마에 합의 보면되는데 차입고하고 바로 랜트해서 가버리네요. 차를 긁은건 정말 미안한데
이래서 차긁고 그냥들 가버리나봐요 착하게 전화한게
이렇게 돌아오네요. 여러분 이럴땐 어텋게 해야되나요
그냥 제 잘못이겠죠? 착하게 산죄 세상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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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고 난것도 뒤집어 쓸뻔했죠.
혹시 까진거면 두판이라 그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300이하는 할증 안붙어서 다행인데 우선 보험사에 따져보세요.
본인차에 애정이 크신분들 저런분 많습니다. 저도 애정커요 ㅋ
그냥 차주의 성격에 똥밟았다 생각하셔요
기운내셔요
보험처리하심되요~~
보험사에서 승인해주면 이름 직책등 다 알아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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