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이따위로 2~3개 통로 입구를 주차하는데요... 번갈아 가며...
오늘 제가 한방 터졌네요/,,..
캠핑을 다니다 보니 짐이 많은데요,,.. 갈때마다 구르마 입구에 세우고 손으로 들고 내려가고 해도 참았는디/...
일단 간단한 대화 내용
저 : 전화로 차좀 빼주세요!!
아줌 : 네~~ 지금 빼드릴께요~
저 : 차빼러 왔길래.. 여기 주차좀 그만 하세요.. 주차 할때 없으면 좀 걸으시면 주차 할곳 많습니다.
아줌 : 장애인 통로 비워 놨잖아요!!
저 : 거기랑 계단이랑 다르잖아요!!
아줌 : 왜 차빼주러 온 사람한테 시비거냐! 머리 들이밀며 쳐라 쳐라~ 미친 ㅋㅋㅋ 그럴 상황도 아니었는디 ㅋㅋ
저 : 말 안통하는 사람이랑 얘기 안할란다 그리고 애 앞에서 (5살 딸) 소리좀 그만 지르세요... 애 놀라요.. 요건 첨부터 한말..
아줌 : 경비아저씨 한테 얘기 할거다!!
저 : 맘대로 하소...
그러고 집에 들어 왔다가 밖이 시끄러워 다시 나갔죠..
이 아줌마 경비 아저씨랑 얘기중....
제가 갔죠... 상황이 이래서 이렇게 됐다고....
경비 아저씨 : 장애인 내려오는 공간 있는데 왜그러냐고...
저 ; .... 그냥 ,,... 하....
아줌 : 무조건 니가 잘못 했다고... ㅈㄹ 시전 하심
저 : 그래서 아줌마 하루하루 바꿔가며 장애인 구역 막고 계단 막고 1통로 막고 2통로 막고 았했냐고......
아줌 : ..........
저 : 말이 통해야 말을 하죠!!~그러고 경비 아저씨랑 아줌마한티 말하고 들어 오니...
집사람 다 보고 있었다고... 이해못하는 사람들이랑 싸우지 말자고.... 그리고 그집아들 옆에 있었다고... ㅋㅋㅋㅋ
제가 아들이고 엄마랑 싸우고 있음 이유 불문 하고 댐비 들었을낀데요,.. 적어도 상식선 안에선.. 전 몰랐지만 그 아줌마 아드님... 상식이 있으신 분이라 생각 합니다....
여기 글쓰고 있으니 집사람이 밖에보고 차뺐다네요,,,..ㅋㅋㅋㅋㅋ
차뺄거 왜 기분 좋게 안빼고 불편하게 입구를 막을까요??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드러버서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제가 글 적는게 서툴다 하지만 사진 상으로만 봐도 제가 잘못한게 있는지요??
베르사 타다가 염라대왕 만나라ㅋ
정신병자 너무 많아 울나라에
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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