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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는 알고 있었겠지 저 시대에 막지 않으면, 남자들이
단결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페미들이
정치에 연관된 세상이 올거란걸
그 간절함 하나로 목숨을 담보로 저런 말을 하고 쇼를 한거임
죽을 생각은 없었겠지만 죽을 만큼
남성 인권이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혼자 싸우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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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100 원 짜리 빈봉투 많았답니다
보배드림을 했더라면,,,,,
봉투에100 원 짜리 빈봉투 많았답니다
이런 조직은 암세포와 같아서 예리한 칼로 뿌리도 못내리게끔 도려내야 사회에 불필요한 논쟁에서 해방 될 수 있음.
보배드림을 했더라면,,,,,
에휴~~ 저분이 신 남성연대하고 같이 했다면 좋았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요즘 그 죽일놈의 페미페미~~ 징글징글 합니다
일베를 조지면 메갈도 잡을 수 있다
여성들이 뭐만 하면 불평등이다 시위하고 그러는데 그것도 여성들 스스로가 막지 않으면 함정에 꼬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전용 여성 아파트 이런식 혜택을 받는 사람들 아예 고립시키고 사회에 어우러지지 못하게 멧돼지화 시켜야 합니다. 그런 유전자들은 자식 낳으면 안되니까요.
그때 성재기를 지지한 사람은 보배에서는 나 포함해서 아마 1%도 안됬을껄.
성재기는 남성인권보호라는 굳은 신념과 확신 그리고 실천하고 희생했던것에 대해 난 편을 들고 싶음.
그나마 존경받는 박주민의원같은 부류도 여성편을 들고 남성의 희생을 강요했었으니...
일배를 지지하고 일배의 병신논리에 장단을 맞춰준건 당시 진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그의 유일한 생존전략이었음.
지금은 그 일배충들에 의해 지금 또 조롱받고 또 잊혀지겠지만 오히려 우리가 그의 관종같던 행동들을 기리고 되새기고 힘을 실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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