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반평균 이런 개념이 없겠지만 예전 학교다닐때 반평균 깍아먹던 애들이 있었습니다 .
반끼리 평균점수를 비교하고 1등하면 상도 주고 했던 ..
요즘도 시골 학교 일부는 반평균 대항 모의고사가 있더군요 ^^
근데 그시절 반평균 까먹던 친구들이 자기때문에 평균점수가 깎여내려가고 1등을 못하면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더 분발해야하는데 안그렇더군요 .
인간은 참 묘한 존재라는걸 알았습니다 .
학교졸업하고 사회생활하는 지금도 양상은 비슷합니다 .
자기가 노력이 부족하건 운이 안따르건
아무튼 어려운 상태일때 국가나 사회 이웃으로부터 도움을 받지않나요 ?
건보료 ,재산세 ,소득세 적게내고
아파트 청약 할때도 우선 청약 대상 되고
생활이 아주 어려운 서민 계층으로 분류되면
수도요금, 은행 대출 금리 까지 다양한 헤택을 보고있습니다 .
국민 평균소득, 자산 이 일정 부분이하인 분들에게
어떤 혜택을 주자는 공감대가 사회적으로 이미 형성 되어있습니다 .
그런데 일부지만 이걸 부자들 가진것 더 내놔라
고 큰소리 치고 쌍욕 막말하는 분들
오히려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보배에도 몇몇 분 계시더라구요 .
타인을 향해 무엇을 요구하고 탓하기전에
본인을 돌아보고 평균 미달인지 이상인지 ?겸허하게 성찰하셔야합니다
아래 연령대별 평균 자산을 소개하니 본인과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
왜 ? 자산으로 하냐구요 ?인격이나 인간성으로 하자구요 ?
그럼 다 100점이라고 할텐데 비교가 될까요 ? ^^
가장 잡음 적은게 숫자랍니다
학교때는 성적 왜 ? 학교과정을 가장 성실하게 수행한 학생이 성적 좋듯이
졸업후에는 자산이라는 숫자 아닐까요
부질없는 댓글 놀이 하지 마시고 요거 보시고 자기 연령대 평균 자산과 비교해보시고
평균 미달이면 지금보다 좀더 공부하고 더 노력하시면서 평균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부동산이 많이 올랐으니
30~50% 정도 늘지 않을까 싶네요.
부동산.예적금.주식.연금 불입액 따져보니 턱걸이는 한듯
자산도 중요하지만 못지 않은건 건강이라 봅니다.
건강해야 일을 해서 자산을 늘리고 삶의 질이 높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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