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퇴근때 조금이나마 집에 일찍 갈려고 왕복
사차선 지방도를80킬로 주행해서 20분만에
도착하는 길을 날씨도 좋고 벚꽃도 볼겸 지방 왕복 이차선 길로 나왔네요
시간은40분 정도 소요 되었지만 썬룹열고 창문모두 열고 여유롭게 주행하며 간만에 맞아보는
풀냄세며 거름 냄새등 상쾌하게?? 퇴근한거 같급니다
더욱이 길 양쪽으로 벚꽃이라 보니 봄철 주행에
눈 까지 즐겁습니다
매번 빠듯하게 생활하지만 이런 여유로움도 참
괜찮은거 같네요
내일 글 적을려다 지금의 이런 여운이 잊혀질까집 주차하고 글 적습니다
바른생활 와중에도 한번쯤의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모두 즐 퇴근 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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