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신호체계 보행자 신호 둘다 바꿔야함 그냥 한마디로 개판임...
보행자 신호 역시 운전자가 보기 용이해야하고 보행자 역시 용이해야 하는데 운전자 시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보행자신호 설치 기준이 개 x같음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그리고 또 법이 x 같은게 신호의 관리주체가 다 다르고 도로의 관리주체도 다 제 각각임..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보행자신호 상관없이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 가능 하다 저게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 돌리는 문구임. 보행자신호가 존재하고 보행자신호가 적색인 상태에서는 차량이 우선권을 가져야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법적 기준으로 삼을수 있지만 보행자 신호와 상관이 없다는 말 자체가 말의 어폐가 있음. 참고로 직우 차선의 혼잡과 사고유발로 도로의 교통체증과 마비가 온다고 이미 연구발표 나옴 근데 자연스레 사라짐 또 다른 예로 전방주시 태반의 운전자와 운전미숙 운전자 등등 으로 차간거리 200~300m 캠페인 하다 자연스레 사라진걸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임.. 결국 무리한 차간거리 때문에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어마어마한 사회적비용이 발생된다고 유럽 미국 연구에서도 나옴ㅋ 그 이후부터 그런 문구 캠페인이 사라짐.. 결론은 이명박그네 그 10새끼들의 운전면허 간소화와 일부 전방주시태만 운전자 난폭운전자들 때문에 대다수가 피해받는거임
솔직히 말해서 신호체계 보행자 신호 둘다 바꿔야함 그냥 한마디로 개판임...
보행자 신호 역시 운전자가 보기 용이해야하고 보행자 역시 용이해야 하는데 운전자 시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보행자신호 설치 기준이 개 x같음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그리고 또 법이 x 같은게 신호의 관리주체가 다 다르고 도로의 관리주체도 다 제 각각임..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보행자신호 상관없이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 가능 하다 저게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 돌리는 문구임. 보행자신호가 존재하고 보행자신호가 적색인 상태에서는 차량이 우선권을 가져야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법적 기준으로 삼을수 있지만 보행자 신호와 상관이 없다는 말 자체가 말의 어폐가 있음. 참고로 직우 차선의 혼잡과 사고유발로 도로의 교통체증과 마비가 온다고 이미 연구발표 나옴 근데 자연스레 사라짐 또 다른 예로 전방주시 태반의 운전자와 운전미숙 운전자 등등 으로 차간거리 200~300m 캠페인 하다 자연스레 사라진걸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임.. 결국 무리한 차간거리 때문에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어마어마한 사회적비용이 발생된다고 유럽 미국 연구에서도 나옴ㅋ 그 이후부터 그런 문구 캠페인이 사라짐.. 결론은 이명박그네 그 10새끼들의 운전면허 간소화와 일부 전방주시태만 운전자 난폭운전자들 때문에 대다수가 피해받는거임
이게 진짜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게 정말 아~무도 없고 올 일도 없고 시간도 긴 횡단보도 인데 내가 우회전 안하고 있으면 뒤에서 차가 미친듯이 밀림(당근 빵빵거리고 지나가면서 창문쪽으로 씨부렁 거리는 새끼도 많음)
그리고 결국 왼쪽에서는 직진 신호 받고 와서 또 5분넘게 기다림
그냥 횡단보도 신호에 사람이 지나가든 없든 지나가면 무조건 과태료 내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신호에 사람이 없어 횡단보도 신호 숫자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니 뒤에서 개 빵빵 ㅡㅡ;
혹시나 신호 깜빡일 때 달려오는 보행자가 있을까봐 기다리는데 말이죠
경찰도 가도된다 안된다 말이 많고..
보행자 신호 역시 운전자가 보기 용이해야하고 보행자 역시 용이해야 하는데 운전자 시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보행자신호 설치 기준이 개 x같음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그리고 또 법이 x 같은게 신호의 관리주체가 다 다르고 도로의 관리주체도 다 제 각각임..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보행자신호 상관없이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 가능 하다 저게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 돌리는 문구임. 보행자신호가 존재하고 보행자신호가 적색인 상태에서는 차량이 우선권을 가져야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법적 기준으로 삼을수 있지만 보행자 신호와 상관이 없다는 말 자체가 말의 어폐가 있음. 참고로 직우 차선의 혼잡과 사고유발로 도로의 교통체증과 마비가 온다고 이미 연구발표 나옴 근데 자연스레 사라짐 또 다른 예로 전방주시 태반의 운전자와 운전미숙 운전자 등등 으로 차간거리 200~300m 캠페인 하다 자연스레 사라진걸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임.. 결국 무리한 차간거리 때문에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어마어마한 사회적비용이 발생된다고 유럽 미국 연구에서도 나옴ㅋ 그 이후부터 그런 문구 캠페인이 사라짐.. 결론은 이명박그네 그 10새끼들의 운전면허 간소화와 일부 전방주시태만 운전자 난폭운전자들 때문에 대다수가 피해받는거임
보행자 신호 역시 운전자가 보기 용이해야하고 보행자 역시 용이해야 하는데 운전자 시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보행자신호 설치 기준이 개 x같음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그리고 또 법이 x 같은게 신호의 관리주체가 다 다르고 도로의 관리주체도 다 제 각각임..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보행자신호 상관없이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 가능 하다 저게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 돌리는 문구임. 보행자신호가 존재하고 보행자신호가 적색인 상태에서는 차량이 우선권을 가져야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법적 기준으로 삼을수 있지만 보행자 신호와 상관이 없다는 말 자체가 말의 어폐가 있음. 참고로 직우 차선의 혼잡과 사고유발로 도로의 교통체증과 마비가 온다고 이미 연구발표 나옴 근데 자연스레 사라짐 또 다른 예로 전방주시 태반의 운전자와 운전미숙 운전자 등등 으로 차간거리 200~300m 캠페인 하다 자연스레 사라진걸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임.. 결국 무리한 차간거리 때문에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어마어마한 사회적비용이 발생된다고 유럽 미국 연구에서도 나옴ㅋ 그 이후부터 그런 문구 캠페인이 사라짐.. 결론은 이명박그네 그 10새끼들의 운전면허 간소화와 일부 전방주시태만 운전자 난폭운전자들 때문에 대다수가 피해받는거임
대부분 없어진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가 안지나가면 신호가 보행자인지 아닌지..우회전차로 운전자는 알수가없어서..급정거하는걸 자주봅니다
그리고 결국 왼쪽에서는 직진 신호 받고 와서 또 5분넘게 기다림
교통량도 많고 보행자도 많으면 우회전 신호등 하나 만들어 주는게 맞는듯
경찰 내부적으로도 일치되지않는 기준이니 혼란이 가중되지 싶습니다.
예전에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신호에 사람이 없어 횡단보도 신호 숫자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니 뒤에서 개 빵빵 ㅡㅡ;
혹시나 신호 깜빡일 때 달려오는 보행자가 있을까봐 기다리는데 말이죠
경찰도 가도된다 안된다 말이 많고..
이건 운전면허 도로주행할 때 횡단보도 파란등 있을 때 무조건 서야 한다고 확실히 해줘야
조만간 작성해서 반응좀 봐야겠네요ㅋㅋ
버스하면서 느낀 도로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책을 많이생각하곤했는데.ㅋㅋ
뒤에서 안간다고 빵빵거리는 개ㅆ새끼들 때문에 짜증나는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모지리 머저리 같은것들 때문에... -_-
위 경우에도 돌기전 횡단보도는 정지선이 있고 우회전 후에는 정지선이 없습니다.
근데 가끔 우회전후 좀 떨어진(10m 정도?) 횡단보도는 정지선이 있는 경우 있으니 정지선이 있으면 멈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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