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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분장이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 잘하는 직원한테 '이것도 좀'이 지속되다보니
어느순간 일 잘하는 직원이 2~3인분 하게 되어있음
그 직원 소중한지 모르고
다들 그 자리에서 그만큼 하겠지 란 생각에 사람 바꾸려 하다보니
새로운 직원이 미쳤다고 2~3인분 하겠음? 돈도 얼마 차이 없을텐데
그래서 도망가고 하다보면 결국 원래 일하던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됨
뭐 이미 늦은 바이지만...
하지만 어쨋든 회사는 돌아감.
왜냐? 두번째로 일 잘하는 애한테 일이 가기 시작하거든
결국 하나 둘 떠나고 일은 진창되고 하다가
운좋게 일 잘하는 애 들어오면 그 애한테 일 또 넘어가기 시작함...
좆소의 악순환
직원 뽑아서 업무지원 얘기해도
알겠다고 대답만하고 최저시급 공고내고
(그돈받고 올사람없음...)
(여러가지 쌓인것들 얘기해도 해결×)
결국
업무과중에 열받아서
사표내도 계속반려되고..
추석시작때 본부장책상에
사표던져놓고 이메일 남겨놓음..
딱 출근하는날 외국행 비행기탐
(일본ㅡ홍콩 10박코스)
6개월~1년사이
3명 뽑아서 쓰다가 다그만두고
다시 2명뽑아쓰다가 그만두고
다시 3명 뽑아서 쓰다가...
(타부서 전무에게 연락옴)
꼭 필요할때 사정사정 ㅋㅋ
2-그만두고 2년정도 지나서 그사장이 다른곳에 회사차림 일할사람 없어 스카웃 제의 들어옴
3-다른 회사 생활중 2번 면담후 전 사장님 회사로 이직 이라는 말씀인거죠?
일이 많으면 미리 사람을 더 붙여줬어야지~
업무분장이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 잘하는 직원한테 '이것도 좀'이 지속되다보니
어느순간 일 잘하는 직원이 2~3인분 하게 되어있음
그 직원 소중한지 모르고
다들 그 자리에서 그만큼 하겠지 란 생각에 사람 바꾸려 하다보니
새로운 직원이 미쳤다고 2~3인분 하겠음? 돈도 얼마 차이 없을텐데
그래서 도망가고 하다보면 결국 원래 일하던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됨
뭐 이미 늦은 바이지만...
하지만 어쨋든 회사는 돌아감.
왜냐? 두번째로 일 잘하는 애한테 일이 가기 시작하거든
결국 하나 둘 떠나고 일은 진창되고 하다가
운좋게 일 잘하는 애 들어오면 그 애한테 일 또 넘어가기 시작함...
좆소의 악순환
저렇게 그만두면 회사에 타격이 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일하는 직원들만 죽어나고
회사는 결국 잘 돌아감.
일좀 한다 싶음 겁나시킴
키워새끼
인수인계로 해결안되는 부분의 실력문제는 ㅋ 클래임과 컴플래인이 해일처럼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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