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마사오,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을 거쳐
있어서는 안될 군사정권과 3당 통합후 김03정부
03이는 기초체력이 약한 대한민국을 자신의 성과가
미약하다는 이유로 선진국 클럽인 OECD에 지멋대로
가입하여 대한민국에 산업을 몰락에 이르게하여
정권 말기에 IMF를 만든 장본인 전신한나라당
03이가 탄핵은 고사하고 정상적 임기 마치고 물러가고
엄청난 채무의 바톤을 이어받은 김대중대통령 정부가
국가를 재건하는 수준의 복구와 세계역사적 IMF를 조기졸업
국가의 기반과 발전의 방향성을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벤쳐, 통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지
그렇게 다음 대통령으로 노무현대통령에게 넘어가
산업체질 개선과 보수보다 더 보수적인 국방력강화에 집중하고
반도체와 여타 첨단산업에도 집중하고 나름 노동자를 위한
민생과 복지에 힘을 쏟았고 니뽕과는 함 붙어보자며 일갈했지..
이렇게 힘들게 국가재건하며 국력을 급진적으로 강화하니
일반국민들은 살만한 세상이니 누가 대통령이 되도
이정도는 하겠지라는 생각에 경제대통령이라는
사기꾼 이면바기를 대통령으로 맹글었지..,
결국 50조 넘게 횡령하며 아직도 이면바기가 벌려놓은
뻘짓사업을 찾고 있는중이고 다스는 면바기가 꿀꺽하고
각종 공사를 민자사업으로 바꾸며 면바기일당들이 헤쳐먹고
아직도 국민혈세에 빨대 꽂고 빨아먹고 있는중이지...
빨아먹을만큼 빨아먹고 널러져버린 대한민국에
독재에 독립군 때려잡으러다닌 친일 다카키마사오의
공주병걸린 딸내미에게 정권을 안겨 줬지만 소싯적 애인의
딸내미 순시리에 아바타에 불과하다는걸 알아버렸고
말 그대로 움직이는 폭탄인지라 국제외교에서 자폭하고
국내에서도 각종 폭탄을 국민에게 선물로 안겨주다
세월호사건을 기점으로 탄핵당한게지..,
이시기를 관통한 당시 20대로써 다시는 빌어먹을 당에게는
절대 투표를 안할꺼란 다짐을 했지...
그 설마하는 이면바기에대한 투표로 우리나라 경제와 국격은
20년 이상 뒤쳐졌고 대한민국의 위상은 바닥에 기어다닐
정도로 국민은 창피하고 아직도 그 위선자들의 그늘에
신음하고 있는 상황이지...
뭐 우스운 얘기지만 적폐들이 스스로 적폐냐고 국민에게
물어보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는 골때리는 상황이지...
적폐청산에 민주당에 180석을 안겨줬지만 이 ㅂㅅ들이
뻘짓을 하는 바람에 국민들이 분노하여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설마하는 그 당에게 안겨 줬지...
뭐 개인 영달을 위해 해당 당을 좋아한다면 당연한 권리이고
이상적인 정치행위라 생각하지만 그 이외에 그쪽 정치계에
시선을 돌린다는건 경험자로써 안타깝지...
지금도 그쪽당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제발 설마 하는 그마음.... 부디 걷어주길 바란다.
또한번 나와같은 당시 20대를 보낸다는건 엄청난 시간낭비이고
민주주의의 후퇴이고 국가적 국력낭비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당시 20대는 지금 20대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다들 지금 20대는 당시 20대의 귀한 자식들이 아니겠는가?!
이 고통스런 경험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라는건
도저히 안될일이다.
지금 힘들다는거 이해한다.
누구나 실수도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성장한다는게 그런거라는 말도 위안이 안되는거
당시 20대인 내가 경험해보고 생각해도 짜증난다.
아프니깐 청춘이라는 말도 ㅈ ㄴ위선이다.
꼰대라 욕해도 좋다.
허나 내 자식을 사지로 내모는걸
두눈뜨고 볼수 없어서 몇자 적어본다.
내가 보수고.. 우국이라고..
매국이 아닌 우리가 있고나서 보수와 진보가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보수라 지끌이는 대부분이 매국이다. 아직 남은 잔재이고 그게 적패다.
근데 얼마 있음 50인 내가 내 삶에서 그게 무에 상관일까.?
단하나 내 새끼 살아갈 세상이라 외면치 못한다 하니 술잔만 들더라.
참 씨발.. 한숨만 나지만 많이들 알고 나아지리라 노력하더라.
준석이가 페미대표를 수석대변인으로 내세워도 잘했다는 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좌파 우파가 아닌 스윙보트의 힘이 쎄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봄.
내가 그 이십대 여서 한마디 하면 반도체는 국책으로 이루어진 산업도 아니고, 통신은 내가 일한 산업군이 이어서 아는데 개인이동통신과 초고속통신망은 국책사업 이었으며 기획되고 구축되는 시점이 언제인데 디제이를 운운 하는건지.. 꼭 그렇게 한쪽편에 선다면 믿고 걸러봅시다.
나라정책은 정말 외계인소리들은정책아니면 어떤형태로든 구상계획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구체적으로 진취직으로 실행하는가인데, 당시같은 위기상황에서 발앞에 불이나 끄려는 계획이 아닌 한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실천적으로 행한다는건 왠만해선 못할 거 같은데요. 그리고 좌파우파는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개소리에요. 진보가 구축이되면 보수가되고, 보수가 나락으로떨어지면 진보가 되는거에요.
내가 보수고.. 우국이라고..
매국이 아닌 우리가 있고나서 보수와 진보가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보수라 지끌이는 대부분이 매국이다. 아직 남은 잔재이고 그게 적패다.
근데 얼마 있음 50인 내가 내 삶에서 그게 무에 상관일까.?
단하나 내 새끼 살아갈 세상이라 외면치 못한다 하니 술잔만 들더라.
참 씨발.. 한숨만 나지만 많이들 알고 나아지리라 노력하더라.
저만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후대에게 얼마나 좋은 나라를 선물해줄 수 있을 지를 진정 고민해 봐야 할 떄 인 거 같습니다.
저희가 겪었던 일을 되물림 못 받게 더욱 힘냅시다.내새끼들을 위해.
'저는 정치에 관심없어요~'
대딩입에서 나오기엔 허탈한 말이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