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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04:16 답글 신고
    권익위가 공익제보자 선포하면서 지역경찰서에 공문을 보내서 부패행위공익제보자니 신변보호시계 지급하래도 안주고 제가 지역경찰서 찾아가서 아무리 달래도 안주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10일 정도 울었습니다. 결국 경찰청까지 가서 지역경찰서가 안준다니 황당해 하면서 공익제보자에게 왜 스마트워치신변보호시계를 안 주냐고 당일주라고 명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경찰청덕에 받았습니다.
    답글 0
  • 레벨 중장 살빼자 21.06.14 03:01 답글 신고
    공익제보는 활성화 되어서 비리 근절 해야 합니다.
  • 레벨 소령 3 착한댓글만 21.06.14 03:05 답글 신고
    나쁜놈들이 왜이리 많은지...
    나도 나쁜놈이긴 하지만
    진짜 썩은놈들 많네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04:16 답글 신고
    권익위가 공익제보자 선포하면서 지역경찰서에 공문을 보내서 부패행위공익제보자니 신변보호시계 지급하래도 안주고 제가 지역경찰서 찾아가서 아무리 달래도 안주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10일 정도 울었습니다. 결국 경찰청까지 가서 지역경찰서가 안준다니 황당해 하면서 공익제보자에게 왜 스마트워치신변보호시계를 안 주냐고 당일주라고 명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경찰청덕에 받았습니다.
  • 레벨 소장 AGoon 21.06.14 05:15 답글 신고
    추천 청원동의 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듀크런 21.06.14 08:50 답글 신고
    청원 수가 아쉽네요
  • 레벨 상병 나인훗 21.06.14 09:07 답글 신고
    추천 동의 완료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6.14 09:38 답글 신고
    1,056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09:46 답글 신고
    예산낭비 민원 후 민원인에게 무더기 고소되었다고 한 번에 구두통보를 하더군요. 명예훼손은 같은 것을 쪼개서 여러 건 날짜만 바꿔서 했고, 허위신고로 인한 공무원 공무방해, 모욕, 개인정보 처리위반, 주거침입, 허위사실유포, 허위제보, 건조물침입.... 그외 이름을 가져다 붙여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또 어떤 고소는 만나지도 않은 사람을 증인으로.. 이렇게나 열건이 넘게 쪼개서 형사고발이라는 것을 쉽게 하다니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지역경찰서는 사건을 통합하지 않고 그대로 건별 수용해서 처리하더군요.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갔을때는 이미 피의자로 전락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통보를 받고 순식간에 민원인이 그 많은 고소 피의자가 된것도 억울했는데....

    제가 출석불응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지역경찰서는 제가 불응했다고 우편물을 보내는 일을 반복하더군요. 관공서나 언론사, 동네에 제가 출석에 불응한 피의자라고 이미 소문을 냈더군요. 당시 전 물도 안 넘어가고.... 탈출구가 안보이던 지옥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레알팥빙수 21.06.15 10:52 답글 신고
    으휴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0:15 답글 신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살 일로 문제가 아주 큰 사건이라고 하셨습니다..
  • 레벨 상사 3 구돌이 21.06.14 10:19 답글 신고
    추천동의요. 권익위를 찾아가보는 것도 도움이 될꺼예요.라고 말씀드릴려했는데 찾아가셨나보내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0:26 답글 신고
    수억보조금을 받은 보조사업자측은 일요일에도 경찰서에 전화 한통으로 허위고소가 들통난 고소를 취하했다고 하고... 힘쎈 사람을 안다, 법을 잘 안다, 경찰 간부가 개인적으로 전화가 온다, 민원인을 구속시키겠다. 자신들이 권력자인양 떵떵거리며 민원인을 돕는 마을사람은 공범으로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0:37 답글 신고
    전 진실을 본대로 민원 낸건데 너무 고초가 심해 시대를 너무 앞서서 태어났나 싶어 세상이 많이 원망스러웠었습니다.

    12년 살갑게 지내던 앞집 아줌마가 제가 폭행당한 것을 처음에는 진술했다가 상대측으로부터 각종 공사와 혜택을 받더니 입이 찢어지셔서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저는 아줌마 왜 그러셨나고 울었더니
    울은게 또 협박이라고..... 탈출구가 안보이는 그물망처럼 놓인 덫에 걸린 쥐가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마주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말들이 들려왔습니다. 세상은 관례적으로 지금껏 그렇게 돌아갔다고들 하더군요. 제가 목숨을 내 놓고 저항한 사건입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6.14 10:46 답글 신고
    1,097 또함
  • 레벨 대위 3 imtourist 21.06.14 10:50 답글 신고
    추천과 동의를 드립니다.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0:59 답글 신고
    지역경찰서가 신변보호용스마트워치를 주면 자신들이 부정했던 공익제보가 인정되니 안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찾아가서 울고불고 해도 계속 안줘서 경찰청 가서 말해서 경찰청덕에 받았는데 받고...

    무려 9명이나 압수수색영장없이 제가 잠시 들렸다 노트북을 두고 나갔던 건물에... 아무도 없던 깜깜한 회사 건물을 1시간 반동안 경찰지능팀, 형사팀, 파출소, 소방대원까지 출동해서 수색하더군요. 주 건물주인 회사에 전화 한 통 통보도 없이요. 그들 공문에 의하면 제 노트북 안에 있던 스마트워치가 울렸는데 어떻게 울렸는지는 모른답니다. 제 스마트워치는 가보니 밧데리 아웃으로 꺼져 있었습니다.
    지역경찰서에서는 저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강제 진입을 해서 2층까지소방사다리로 들어갔다네요. 제 노트북가방은 1층에 있었는데 CCTV를 보니 2층을 샅샅이 뒤졌더군요. 경찰차 ,소방차, 형사차.... 영화의 한 장면으로 보였습니다.

    그후 스마트워치 반납하고 또 언제 이런일이 반복될까 싶어 사건이 종료되지 않아서 여전히 위험한데 신변보호워치신청을 못하고 있습니다.
  • 레벨 일병 사후 21.06.14 11:02 답글 신고
    1107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1:14 답글 신고
    담당공무원은 보조금 받고 농사가 아닌 커피숍하는게 무슨 상관이냐 바빠서 현장을 못가봐서 농사를 짓는지 안 짓는지 모른다. 현장 가보라는 법이 없다고 떵떵거리며 오히려 민원인을 혼내며 필담으로 쓰길래 제가 조용히 112에 문자쳐서 공무원이 쓴 에이포 용지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달라니 ... 출동한 파출소 경찰들 앞에서 공무원이 자신이 쓴 에이포 용지를 가슴에 엑스자로 껴 안고 절대 보여줄수 없다고....이유인즉...

    에이포 용지 한 장의 소유권이 공무원인 본인에게 있어서랍니다.....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21.06.14 11:29 답글 신고
    1124 힘냅시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1:42 답글 신고
    국민권익위가 제가 공익제보자라고 인정된 공식 공문을 지역경찰서에 보냈으나 수사에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지역경찰서의 그 어떤 경찰도 제가 공익제보자라고 언급하는 사람이 없었고 오히려 아무 시설없이 창고만 지어 놓고 폐창고로 방치한 증거 사진을 보고 건조물침입이라며 범죄혐의가 입증된다며 기소의견으로 부패행위공익제보자를 검찰에 송치를 하더군요. 공익제보를 무산시키는 행위였지요.. . 경찰들은 공익제보 모른다. 공익제보 말하지 말라. 일반법만따져서 처리하겠다고 하면서 공익제보 말하는 것은 "우물가에서 슝늉찾는 격"으로 업무에 지장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청각장애라서 이 모든 것은 문자, 카톡, 필담등으로 남았습니다. 청각장애가 아니었음 그런 증거도 안 남았겠으니 청각장애임에 감사할 일입니다. 민원 후 다량 고발을 당해 보니 증거가 확실히 있는것만 제가 언급하게 됩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1:50 답글 신고
    저는 취조실서 저항했습니다. 교통사고로 사람이 차에 치였을때 인도를 걷다가 그 상황을 보고 도로에 뛰어 들어서 교통사고난 사람을 도와서 119에 산고하면 돕고 신고한 사람을 도로교통법위반으로 일반법만 적용해 범죄혐의로 기소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항변했으나 들어도 못 들은척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인도어ㅏ서 택시를 잡으러 도로에 발을 내 다디는데 왜 유독 한 사람만을 표적으로 각종 고소 고발이 되고 있냐고... 그 한사람은 공익제보자인데.... 왜 그러냐고.. 1년을 울었급니다. 평생 울것을 다 울은듯 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지역 경찰들에게는 소귀에 경일기였습니다.
  • 레벨 중령 2 강변아재 21.06.14 11:53 답글 신고
    1129- 어려운 싸움일텐데 그래도 님같은 분이 세상을 바로 잡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2:04 답글 신고
    다들 백전백패의 싸움이라고 귀가 따갑거 말들을 하더군요. 피해를 더 보기 전에 빨리 탈출하라고들 했습니다.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유명한 마을사람은 보조금을 건드리면 크게 다찬다고 무조건 아무것도 모른다 하고 억울하겠지만 개인소송 당한 것만 개인변호사 사서 싸우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어떤 마을분은 정의는 없다 정의는 허상이고 권력과 돈이 모든것을 움직인다라고 하시면서 저 같은 사람은 마을에 없었다며 청각장애인인데 놀랍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재미있을거 같다고 하는데.....

    제게는 생사가 걸린 누명 벗고 재발방지를 위한 일인데 누군가에게는 흥미로운 게임 정도의 구경거리겠구나 싶었습니다.
  • 레벨 중위 2 뻬빠 21.06.14 12:08 답글 신고
    1134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2:17 답글 신고
    공익제보자로 선포가 되지 않았음 3개월이상 취재한 소비자경제신문의 취재기사처럼 저는 각종 고소 고발에 지금쯤 허위민원 피의자로 전락되어서 벌금도 못 내고 감옥에 있었겠지요.

    이 사건을 겪으면서 아춘재사건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성폭행만 아니었지 비슷했습니다. 선량한 아무 이해관계없는 민원인을 허위민원인이라는 거짓말쟁이 프레임으로 이중 삼중 다중으로 씌워서 하나만 걸리라는 식의 비윤리적인 일들이었습니다.
  • 레벨 소령 1 맨투더맨 21.06.14 12:36 답글 신고
    추천 했고요.
    Pd수첩에 제보 하셔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2:37 답글 신고
    가슴 아프게 제 영혼같은 베스트 반려견도 이 일과 관련해 별이되고...장례를 치르기 전에 시체를 하루 껴 안고 밤새 절규했습니다. 그리고 반려견에게 통곡하며 맹세했습니다. 제가 죽더라도 반드시 진실을 파헤쳐서 다시는 다시는 이런 억울한 민원인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적 경종을 울리겠다고요.

    육체적 아픔보다 개인적으로는 영혼이 크게 다치고 상처받은 사건입니다. 왜냐면 이 모든 안 좋은 일들을 동물이 아닌 사람들이 했기 때문입니다. 제 영혼이 다쳤습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멘탈이 강하기에 여기까지 왔다고들 하지만 저는 그저 아주 평범한 미혼녀일뿐입니다. 이 사건으로 극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인간을 다시는 안보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차유되리라 믿습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2:45 답글 신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언론과 방송이 이 사건을 들여다 보고 취재를 한다면 지금까지 방대하게 모은 증거들을 오픈하여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

    불행하게도 보청기가 무용지물인 심각한 청각장애라 전화통화 자체가 안되고 문자에는 한계가 있고 글로도 한계가 있다보니 취재도 하기 전에 기자들이 청각장애인과의 소통이 처음이라며 잘 들리는 사람과 대신 통화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 사건은 제가 뿌리 깊게 혼자 해서 제가 말해야합니다. 대면하면 말은 제가 잘하니 문제가 없을텐데... 요즘 다 통화로 하나봅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2:47 답글 신고
    제가 이 사건을 파고들어 가 보니 놀랍게도 이 사건은 단순 보조금 수억예산낭비 사건만은 아니었습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2:50 답글 신고
    언론사에서 취재 후 하신 말씀이 기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수사기관과 협조하면 이 사건은 큰 이슈가 되는 사건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셨습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2:52 답글 신고
    그런 기자를 만나면 그야말로 천운이겠지요. 어딘가에는 강단있고 정의로운 기자가 반드시 있을텐데....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3:17 답글 신고
    지역경찰서에서 9시간 CCTV있는 취조실에서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 힘들었습니다. 보조사업자측은 제가 언제 들어가고 나가고 또 무슨말을 하고 필담을 몇 시간 하고 등등 취조실에서 제가 몇시부터 몇시까지 무엇을 했는지 마을 사람에게 상세히도 보조사업자측은 말하더군요.

    취조실의 일들....중대수사기밀은 누가 노출했을까요? 경찰서 취조실에서 제가 필담한 내용을 어떻게 보조사업자측이 알며 취조실에 저와 형사들만 있었는데 보조사업자측에 시간대 별로 말해줄 사람은 누구일까요? . 이러한 일들을 버젓이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레벨 대장 소유무소유 21.06.14 13:22 답글 신고
    1148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4:23 답글 신고
    지역경찰이 공정하게 하지 않아 기피신청을 하니 기피신청경찰서 목록에 지역경찰이 없다며 기피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진행하더군요. 공익제보자도 다들 나몰라라 하고 이상하게 처리하는 지역경찰서가 아닌 다른 경찰서서 조사를 받고팠으나 그것조차도 지역경찰서 자체에서 기각을 시키더군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4:30 답글 신고
    증거 증인 다 있다고 피의자로 심문하던 베테랑 팀장은 취조실서 왜 고소장도 보여줄 수 없다고 가리고, 증인들은 증인보호 차원서 말해 줄수 없다고 하며 공개정보로 고소장을 보여달라고 해도 끝까지 제게 보여주지 않았을까요?

    이 사건이 그 사무실에 형사들도 많은데 높은 직위의 팀장이 저를 맡아야만 되는 사건이었을까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14:34 답글 신고
    보배님들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팀에 전화로 제보 좀 해주세요. 이런 사건을 보배에 하소연 한다구요. 제가 중증장애인이라 전혀 못들으니 제가 전화해서 중증장애인이라고 말하고 사연을 말하면 설마하고 장난 전화한다고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
    02 2113 5500
  • 레벨 소장 초원1 21.06.14 16:02 답글 신고
    청원하고 왔습니다. 억울함과 분함을 ...... ㅠㅠ
  • 레벨 일병 미경최고 21.06.14 17:06 답글 신고
    청원도 청원이고 방송사에 알려야 할듯합니다.
  • 레벨 이등병 파랑망또 21.06.14 18:52 답글 신고
    공무원들 갑질 엄청나네요....
  • 레벨 병장 그땐몰랐던청춘 21.06.14 21:19 답글 신고
    1179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23:13 답글 신고
    방값을 충분히 낸다고 해도 행정보복 당한다고 마을서 방 한 칸을 내주기 겁내하니.... 작년부터 엄마랑 여기 저기 떠돌고 어디서 또 자야되나 날마다 걱정이예요. 저를 도와주면 공범으로 고발한다 대 놓고 협박당하니 엮이고 싶지 않은거지요. 시골에 노인분들이 많다보니 남은 생을 불의에 대한 저항보다 편안히 살고 싶어들 하십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23:17 답글 신고
    그래도 김치도 해서 주시고 밥도 차려서 먹이시고 수박도 가져오시고 떡도 한 주먹 문 앞에 두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안아도 주시고, 밥은 꼭 챙겨 먹고 건강은 잃지 말라고 문자도 보내오시고... 앞으로 나와서 목소리 못내고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고 뒤에서들 진심으로 많이 미안해들 하시는데 그분들 심정도 다 충분히 저는 이해가 갑니다. 일반적인 사건이 아님을 다들 눈치챘을테니요. 일반사건이면 억대 받고 농사대신 커피숍을 3년 내내 운영하며 풀타임으로 보란듯이 못했겠지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6.14 23:37 답글 신고
    제 목숨을 내 놓고 골리앗과의 전쟁을 했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호사들이 이 사건은 제가 인권변호사를 만나야 하고 변호사를 선임 해도 1억으로도 힘든 싸움이라는데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8.12 01:23 답글 신고
    이 사건은 세종시 부패팀에 의해 세종시가 주최가 되어서 세종시가 고발인으로 대검찰청에 사건을 넘겼고 현재 보조사업사는 보조금 경제사범으로 강원경찰청에 반부패 경제사범 수사팀에 넘어가서 수사중에 있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 레벨 하사 2 안개꽃희망 21.08.12 01:28 답글 신고
    보배님들의 국민청원 지지 덕분입니다. 여전히 공익제보후 오늘까지도 공익제보자와 공익제보자 주변인은 교묘한 행정보복고소의 남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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