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청국장 꼭 누구를 조져야 하나요. 그냥 고객센터에 항의하고 환불이나 교환해 달라고 하면 되는거지. 상담사가 어차피 사과는 기본으로 할거고. 언짢은 것에 대한 보상이 굳이 필요하다면 뭐 쿠폰을 좀 달라고 하든가. 전화상담사는 고객 불만을 듣고 거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을 하는거지 돈낸다고 상대방 얕잡아 보는 사람들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저도 이땡트땡땡더스에서 국내산 삽겹살 샀는데 포장에 보이는 맨 윗부분은 고기 70퍼 삼겹 30퍼 깔아놓고
그 밑에꺼 빼보니 비계70퍼 고기30퍼길래 사진찍어서 마트 본사 홈피 올렸더니 와서 반품하라길래 멀어서 못간다하니
환불 해주더라는...요즘들어 심하던데 고객센터에선 가끔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검수도 안하고 제품으로 파는데가 어딧나요
얏튼 환불 받고 비계 어느 정도 없애고 냠냠했더라는..
잘 깎아주는 임아트에서 사도 저거와 비스므레함.
맨위꺼는 살이 좀 있는데 팩을 뜯어 밑에 있는걸 보면
살이 반,기름덩어리가 반 정도 됨.
아무리 삼겹살이라도 글치 진짜 반은 버려야 함.
요즘은 거기 가도 절대 포장되어 있는건 안사요.
한무더기씩 상태확인하고 사야 통수 안맞음
월급받고 욕먹으라고 있는 직업이라고..
아 그러시냐고... 욕하시면 나도 같이 욕하겠다하니 안하긴 하더군요
욕할만도 하네..
아랬족에 깔려있던 고기가 저랬는데 그 뒤로 마트 정육점은 피합니다.
고객센터에 쌍욕을 박냐
열받은건 아는데 상담원은 뭔죄라고
비계만 구어드시나?
저런 비계는 돼지 뒷다리랑 섞어 갈아서 요리하거나 돼지기름 내는 용도로 쓰던데
그걸 삼겹살로 파네 ;;
그 밑에꺼 빼보니 비계70퍼 고기30퍼길래 사진찍어서 마트 본사 홈피 올렸더니 와서 반품하라길래 멀어서 못간다하니
환불 해주더라는...요즘들어 심하던데 고객센터에선 가끔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검수도 안하고 제품으로 파는데가 어딧나요
얏튼 환불 받고 비계 어느 정도 없애고 냠냠했더라는..
고기는 마트가서 직접사는걸루!
맨위꺼는 살이 좀 있는데 팩을 뜯어 밑에 있는걸 보면
살이 반,기름덩어리가 반 정도 됨.
아무리 삼겹살이라도 글치 진짜 반은 버려야 함.
요즘은 거기 가도 절대 포장되어 있는건 안사요.
한무더기씩 상태확인하고 사야 통수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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