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날때부터 후각기능을 상실한채 태어나 냄새라는 개념 자체를 모름니다.
원인도 알 수 없고요.
마치 태어날때 부터 세상을 흑백사진으로바라보는 느낌이죠.
우리가 색에서 느낄수있는 수많은 감정을 억제 당하듯 냄새 혹은 향을 통해 느끼는 수많은 감정을 차단당한채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냄새를 맡을 줄 알다가 못맡게 되면 기억이라도 남아있을텐데 태어날때부터 후각기능을 상실하다보니 냄새라는 개념이 상상이 안갑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꼭 냄새(향)을 맡아보고 싶네요~
엄마냄새, 샴푸냄새, 맛있는 냄새, 풀내음...
제가 태어날때부터 후각기능을 상실한채 태어나 냄새라는 개념 자체를 모름니다.
원인도 알 수 없고요.
마치 태어날때 부터 세상을 흑백사진으로바라보는 느낌이죠.
우리가 색에서 느낄수있는 수많은 감정을 억제 당하듯 냄새 혹은 향을 통해 느끼는 수많은 감정을 차단당한채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냄새를 맡을 줄 알다가 못맡게 되면 기억이라도 남아있을텐데 태어날때부터 후각기능을 상실하다보니 냄새라는 개념이 상상이 안갑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꼭 냄새(향)을 맡아보고 싶네요~
엄마냄새, 샴푸냄새, 맛있는 냄새, 풀내음...
@다깡다깡
향과 관련된 맛을 못느낀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된장찌개인데 봄에 달래가 들어간 달래된장찌개 사람들이 좋아하잖아요~그런데 저한테는 그냥 풀들어간 된장찌개일 뿐입니다.
국이나 탕에 들어가는 미나리,쑥,깨잎도 마찬 가지로 저한테는 그냥 같은풀맛 입니다. 쓰고 덜쓰고의 차이정도만 알죠. 고수도 마찬가지. 그냥 풀맛입니다.
사람들이 라면냄새나 빵굽는 냄새만 맡아도 침이 고이고 배고픔을 느끼거나 기분이 좋아진다면 전 그러한 감정을 몰라 상대적으로 음식에 대한 집착(?)이 덜한것 같습니다.
원인도 알 수 없고요.
마치 태어날때 부터 세상을 흑백사진으로바라보는 느낌이죠.
우리가 색에서 느낄수있는 수많은 감정을 억제 당하듯 냄새 혹은 향을 통해 느끼는 수많은 감정을 차단당한채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냄새를 맡을 줄 알다가 못맡게 되면 기억이라도 남아있을텐데 태어날때부터 후각기능을 상실하다보니 냄새라는 개념이 상상이 안갑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꼭 냄새(향)을 맡아보고 싶네요~
엄마냄새, 샴푸냄새, 맛있는 냄새, 풀내음...
비서 빤스냄새는 잘 맡았지 ㅋ
박시장은
비서 빤스냄새는 잘 맡았지 ㅋ
전라도 사람들이 홍어 정말좋아하죠
원인도 알 수 없고요.
마치 태어날때 부터 세상을 흑백사진으로바라보는 느낌이죠.
우리가 색에서 느낄수있는 수많은 감정을 억제 당하듯 냄새 혹은 향을 통해 느끼는 수많은 감정을 차단당한채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냄새를 맡을 줄 알다가 못맡게 되면 기억이라도 남아있을텐데 태어날때부터 후각기능을 상실하다보니 냄새라는 개념이 상상이 안갑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꼭 냄새(향)을 맡아보고 싶네요~
엄마냄새, 샴푸냄새, 맛있는 냄새, 풀내음...
님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듣고 더 잘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더 맛있게 느끼고 그렇게 살고 있기를 바라요.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꼭 좋은향만 맡으며 사시길 기도해요
못 맡은 이상으로 좋은것만 보고 사시길..
향과 관련된 맛을 못느낀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된장찌개인데 봄에 달래가 들어간 달래된장찌개 사람들이 좋아하잖아요~그런데 저한테는 그냥 풀들어간 된장찌개일 뿐입니다.
국이나 탕에 들어가는 미나리,쑥,깨잎도 마찬 가지로 저한테는 그냥 같은풀맛 입니다. 쓰고 덜쓰고의 차이정도만 알죠. 고수도 마찬가지. 그냥 풀맛입니다.
사람들이 라면냄새나 빵굽는 냄새만 맡아도 침이 고이고 배고픔을 느끼거나 기분이 좋아진다면 전 그러한 감정을 몰라 상대적으로 음식에 대한 집착(?)이 덜한것 같습니다.
꽃냄새 이야기에 울컥했네요
특히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신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꽃향기는 안나겠지만 꽃길만 걸으시길..
위험함
그러다보니 음식을먹는 즐거움도 사라지고 예전엔 치맥도 땡기고 피자도 땡기고 했는데 요즘엔 뭘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런데 저런분보면 대단 하다고 느껴지네요~~
후각이없으니 불편한점은
집에 냄새가나도 냄새나는 사람이 치워야하고 몸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지 몰라
사람들이 불편한지 인지못함..
화재 위험은 당연하고..
건망증있으신분은 벌래가 생기고
썩어도 주변사람이 치우지 않으면 몰라요
습관적으로 샤워하고
향수도 정도를 모르게 뿌리고.,
나이가 들면서 무뎌지면..
주변사람이 힘들어짐..
애완동물은 절대키우면 안됨...
경험임...
하루종일 코박고 있써라하면 그대로코박고 있써요..ㅋ
그게 저의 장점입니다..ㅋ
보징어라니
참 좀겠다
선한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멋지시네요
저는 조금이라도 비위상하면 헛구역질이나는데... 대단하시네요
CS가스가 캡사이신이랑 같은 갈고리구조라서 점막을 자극해서 고통을 주는 원리이니 저 아주머니 매운맛을 못 느끼는 사람은 아니니 냄새는 못 맡아도 화생방은 못 견딤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장점으로 만들어 버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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