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노후준비를 동시에 해결할 수있는 방법]
토지주택공사의 존폐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여당이 살 길은 위 두가지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말고는 없습니다.
앞으로 재개발시행사 경쟁에 참여하여 조합원 수만큼의 호수외에는 공공임대로 돌려서
조합원들에게는 기존처럼 살 수있는 집 한채와 리츠개념의 수익금을 배분해주면,
조합설립과 추가분담금등등 조합원들의 불안감해소와
재개발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용이하지않을까 합니다.
주택은 재산증식의 목적도, 은행의 대출수익도 아닌 국가생산성과 개인행복의 기본인
의식주의 하나라는 기본인식에서 토지주택공사도 다시 출발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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