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박영선 남편은
한국 법률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로펌 한국 법인의 지사장이었는데
isd소송으로 해먹으려고 한국 진출한 것으로 알거든요
(심지어 박영선이 법사위원장 하면서 isd조약 하면안된다고 선동하던 때)
그냥 한국에서 소송이안되니까 로펌에서 일본으로 발령낸 것으로 아는데
박영선 후보가 계속 사찰때문에 일본으로 갔다니까 어리둥절하네요
혹시 명박이가 박영선 사찰했다는 판결 혹은 정부의 인정 같은게 있었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