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만주국 군관학교 수석졸업후 자동으로
일본육사에 편입하고 1944년 57기로 3등 졸업한다.
사범대 시절 꼴찌가 얼마나 황국시민이 되고 싶었는지의 대목이다.
진정한 일본인 다까키 마사오가 탄생한거다.
만주 헌병장교로 부임후 일제가 항복하고 중위로 강제전역한다.
불과 몇일후 1945년 9월 적이었던 광복군에 귀순해 중대장이 된다.
이자의 잔머리와 상황판단 그리고 실행력은 천재적이다.
같은 광복군에 있던 고 장준하 선생과 평생을 서로 죽여야만할
관계가 된건 이때 시작이 틀렸기 때문이다.
장준하선생은 강제징용된후 탈출하여 광복군을 찾아갔고
박정희는 스스로 선택한 일본군 장교에서 짤리고 새 기회를 모색한거다.
내가 장준하 선생이라도 절대 용납할수 없는 존재가 박정희이다.
그런 자를 찬양하는 박정희 뮤지컬을 정용진이 보고 감동했다 하니
신세계. 이마트 그리고 이베이 불매한다.
내가 박정희;와 200여명의 여인들 뮤지컬 극본을 쓰고야 말거다.
노동력 지원하실 분들 도와주세요.
인간의 관용으로 친일을 분류해도 생계형과 출세지향형은
분명히 구별해야 합니다.
생계형은 반성하고 우리 품으로 돌아오지만
출세지향형은 뼛속까지 일본인이기 때문입니다.
궁금해도 이 뮤지컬 보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게 성공하면 신기념관은 물론 어디까지 갈지 모릅니다.
다까기새끼 술쳐먹는 내용도 나오나몰러
허접한 엠생들끼리 돕고 살아야 안되겠냐?
다까기새끼 술쳐먹는 내용도 나오나몰러
매일 그랬다는데 씨바스리갈 처 마시면서
대통령이라는게 저라냐?
이준석아 어찌 생각하노? ㅋㅋ
님이 보라고 하니
안보는 게 맞는듯.
박정희에 비하면 조국 장관의 단점이 비교수준이나 됨??
인간이 되거라....
한가정의 가장을 빨간물감으로 칠해 빨갱이로 만들어 형장의 이슬로 보내고
한가정의 아내를 잡아다 하룻밤 쾌락을 배설하고 미국으로 버리고
한가정의 아들 딸들을 좌경용공으로 몰아 온갖 고문으로 장애를 갖게 만든
희대의 반인륜 가정 파괴범이다
지금이라도 무덤에서 끄집어 내어 그 뼈라도 징역살이를 시켜야할놈 박정희
맨날 여자데려다 떡치는거말고 내용이있으려나
다만 도에 넘치는 자들 극소수가 있는데 이번에
반듯이 쫒아 낼겁니다.
노인들이 틀딱이로 대체되었지요
어른은 없고 틀딱이만 가득찬 차떼기 국짐당 괴멸되어야
이나라가 바로섭니다
여기서 묻고 싶은 것은 자식이 있고 손주가 있다면, 그 후손들이 젊은 기집이나 끼고 놀고 돈만 밝히는 지도자를 조금 욕했다고 부모님까지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그아이들은 알수없는 이유로 반성문을 수십장을 써야 훈방되는 사회에서 살게주어야 한다는 것 입니까.
미국의 한국경제 원조정책을 자기껏인냥 가져온거에 대하여서 다까기 마사오가 한번이라도 인정한적이 있는 지 그저 눈치나 보면서 뱀새끼의 눈으로 세상을 훔쳐간 인물이 그리도 우상숭배를 해야 자기만족이 생기는 것인지.
우리가 지금 이렇게 먹고살게된게 다까기 마사오때문이다?
허구한 날 이러한 논리로 궤변을 늘어놀 생각밖에 없는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존재라는 사실을 그리인정하기 싫은지 ...
일제강점 36년 우리국민들이 희생해온 피와땀과 저 머나먼 월남간 젊은 병사들의 피를 빼돌려서 미화한 뱀의 머리를 가진 다까기 마사오를 찬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다면, 공정하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에 사는 것이 부끄러운것이라 생각하길 바랍니다.
말단 장교가 무슨 정치의식을 갖고 군대에 지원을 했겠나?
그냥 직업군인이 되고 싶으니 간거지.
해방된 이후에도 직업군인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국군에 들어간거고.
일본에 충성심이 있었다면 패전과 동시에 자살하든가 했겠지.
서민들은 시대가 변하면 거기에 맞게 행동해야 생계를 이어나가는거지.
그걸 기회주의라고 할 수야 있나?
공무원은 대통령이 바뀌면 바뀐 대통령한테 충성을 하는거지.
난 새로운 대통령은 모실수 없다며 사표를 내야 정의로운 사람인거야?
정권에 따라 왜 사표냅니까?
국민만 모시면 되는데.....
그런 사고방식 공무원들이 우리나라 망친겁니다.
님의 사고방식은 이해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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