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이징 비키니
2. 카이당쿠
공자와 제자가 길을가다가 길가에서 똥을 싸는 자를 보자
공자가 대노하여 혼쭐을 냈다.
이윽고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를 보자
공자는 이를 못본체하며 빙 둘러서 갔다.
이에 제자가 왜 저 자는 혼내지 않느냐 묻자
"길가에서 똥을 싸는 자는 그나마 수치심이 남아있기에 가르칠 수 있고
길 한복판에서 싸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 가르칠 수 없다"고 답했다
3.캠프파이어
4.COVID-19
생명력은 또 바퀴벌레처럼 질기기도 하네.
생명력은 또 바퀴벌레처럼 질기기도 하네.
짜장면이나 잘근잘근 씨브러 가야겠어요
다 추종자들이 변질된 것일뿐 그들은 지구상에 4대성자라 할만 하네요.
공자님 말씀 대가리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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