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지만 저관음증 이런거 없음. 네버~
삼실근처 얻은곳이 유흥가에있는 오피스텔이라 대부분이 그쪽일하는 여자분들이 많네요.
뚱한분1도 없고 다들 날씬해서 좋음.(얼굴은 마스크땜시 잘...)
일단 저희집 왼쪽.
젊은미혼모인듯 가끔분유가 배달됨. 몇번마주쳤는데 얼굴 중상~
혼자사는건 분명하고 남편은 없는듯. 유흥쪽일하는거같은데 애는 어케 키우는지 궁금.
방엔 방음이 잘되서 안들리는데 샤워하다 가끔들어보면(옆집이화장실쪽이라)
남편은아닌듯한데 남친인가 자주는아닌데 섹소리 좀들림.
근데 몇달전에 좀 들어보고 요즘은 조용한거보니 헤어진듯.
오른쪽집
베트남인지 태국년인지 2명삼 아주 젊고 키는작은데 얼굴이이뿜.
이동네에 마사지샵이랑 텔이랑 술집이 많은데 아마 그쪽같음. 코로나인데 어케 여기있는지는 모름~
한번은 방음이 잘되지만 문쪽은 방음이 똑같잖아요??? 저희집 문열고 집들어가는데 섹소리나길래 좀 들어봄.
신음소리 굿. 한국어 잘못하니까 오빠좋아??? 이소리만 수십번함~
끝나겠겠지 싶어서 나갈때 또 들어보면 오래함~ 난리도 아님~ ㅎㅎ
40분정도 하는데 무슨 안마? 기구돌아가는소리도 들리고 집안여기저기 쳐 돌아다니면서 섹스하는듯.
일주일엔 한번은 듣네요ㅋ (한국어가 좀더 늘었으면 좋겠네요)
오른쪽 2번째집. 여기도 룸다니는 비슷한 아가씨사는데
여긴 저녘에 집들어갈때 마다 가끔 다른남자들이 벨누르고 서있음 ㅡ_ㅡ;;
아마 불법 오피인거같기도 하고... 이집도 섹소리 꽤 자주~ 근데 옆옆집이라 별신경안씀.
이쁘긴 젤이뻤음. 조용하게 섹소리~ 아마도 이유는 옆집미친놈때문인듯...
그 오른쪽3번째집.
미친 ㅅㅂ영감집. 밤 12시넘어서도 TV볼륨 최대치임. 복도에서 뭐보는지 다알수있음.
가끔 술먹고 와이프패거나 좌우집이랑 싸워서 제가 2번인가 경찰신고하고 한번은 파출소에 끌려감.
여기집들층에 여자들이 많아서인지 제지하는 사람이 나뿐임. (전엔 아랫층에 남자가 찾아온적도ㅋ)
얼마전 저도 너무 참다참다 웃통벗고 제가 그집앞에 가서 벨누르고 서있었음.(저도 덩치는 85~90키로됨)
영감이 욕하면서 문열다가 저보고 놀래서 어버버하길래
저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문잡고 10여초 가만히 쳐다보다 "조용히요~" 한마디만하고 감.
그뒤 좀 조용하더니 다시 또 시끄럽. 싸울순없어서 저도 반포기~
그외에 저녘에 집올때쯤 엘베에서 나가요들언니 출근 자주하는거 목격.
키는 별루안큰데 다들 이쁨~ 일욜엔 다들 화장지우고 운동복이나 레깅스에
쓰레기 버리러 오는거보면 평범한얼굴 ㅋㅋ 귀엽~
몇달있다가 이사갈건데 좀 아쉽~
특히 1층에 꽃집아가씨 넘 이뻐서 말걸었는데 유부녀ㅠㅠ
집들어갈때 좀 들릴뿐~
택배가 항상 저희집문이랑 중간에 있어서 서로 확인하고 가져갑니다.
제꺼 아닌데 가져갈순없잖아요~
택배기사분한텐 몇번 이야기 해둠~ 제발 문 한가운데 두라고~ 옆집이랑 헷갈린다고~
요즘은 그냥 또 하는갑다 하고 걍 집에 들어가게되네요~ 집 좌우측은 방음 넘 좋음~
이젠 그저... 집주위로 조용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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