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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그렇게 된게 지금와서 판단해보면
더 잘된거 같기도하고요...
추성훈의 마음이 한국국적이 목적이었다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일단 자금지원에 있어서 어떠한 잡음이 나오지 않게 확실히 협회를 지원해준다고 하더라구요..ㅎ
스폰서가 갑질 안하고.. 협회가 투명하고 .. 선수들이 노력하니.. 참 넘사벽이란게 생기긴 하네요.ㅎ
신의 국가가 될껀데 ...
국민한사람 한사람 고민하는게 달라 질껍니다
좋은쪽으로 말이죠
정말 다 쓰레기죠... 정치판 축소판이죠.
역쉬~~~한국양궁 많은 발전이 있으면 좋겠네요...
쇼트트랙도 저래하지 좀
굿~~~!!!!
혈연, 학연, 지연 모두배제하고 오직 실력으로만...
양궁선수 출신이거나 양궁 선수이신분들!! ㅋㅋ 댓글좀달아주세용~~ ㅋㅋ
물론 홈어드도 많았지만......
대한 의사협회
일반인 의료분쟁 승소율 5프로
술쳐먹고 수술하는 개새끼도 있음
사람고치는게 갑인줄아는 개집단
사격도 국가대표를 오로지 실력으로 뽑습니다. 지금은 총놓은지 5년째네요ㅎㅎ
추위에 싸우고 더위에 싸우는 선수 모두 화이팅!
앞으로도 훌륭한 전통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국가대표 후 훈련과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전에 양궁국가대표감독이 워크샵에 초청되어 한말중에 충격적인것....
여성선수는 경기일정에 맞춰 생리기간도 바꿔버린다는 ㄷㄷㄷ
유도나 태권도 같이 심판의 주관적 판단이 많이 필요한 게임은 사람이 평가하는 부분이 많아서 비리가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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