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위 글을보면 직장인들이 좀버는걸로 착각을하는데
(세금정상으로 신고하고있는 회사기준으로(국세청신고액))신고금액을 보면
대한민국 급여생활자의 90%가 세후금액500만원미만생활자다(대,중,소)기업상관없다 급여생활자중 10%만이 500만원이상 급여생활자이다 그럼 나머지 90% 얼마나 벌나....이중 또 10%만이 300만원이상 급여생화자이다
또 나머지 90%가 300만원 미만 급여생활자이다 자그럼 .....또시작이다 이중 10%....반복이다 ......쩝
현실은100~200만원생활자가 90%라는거다 ....이게 대한민국 급여생활자의 현실이다
거참 누가 누구를 욕하는건지??
저위에 쓴글 욕하는 분들 하나 물어 봅시다.
(예를 든거임)
1번 김희선(싸가지 없고, 양다리 수시로 걸침)
2번 이영애(신랑이 월1000벌어야 한다는 된장녀)
3번 이영자(조신하고 요리 잘하고 나밖에 모름)
4번 이국주(울 어무이 한테 잘하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고, 못난 내가 벌어다 주는 100만원도 감사하게 생각하는여자)
3번 4번 고를수 있는 남자만 여자를 욕해라.~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 보는거하고,
남자가 여자들 외모랑 몸매랑 (슴가) 보는거랑 머가 틀린거임.
하하핫, 김희선 이영애 외모로 저 정도만 따진다면 고마울 따름이죠^^ㅋ 현실은 이영자 이국주 급도 남자는 저만큼 해와야 된다고 생각하니 남자들이 돌아버리는 겁니다-_-;; 어디 저 까페는 김희선 이영애만 가입 가능한가요?^^ 얼굴몸매만 예쁜 애들한테 진절머리가 나서 좀 덜생긴 애도 만나봤는데.. 예쁜 애들 하는짓 그대로 빼다박았더군요.. 돈 잘버는 애들이 예쁜애 찾는거나, 예쁜애들이 돈 많은 사람 찾는거는 비난의 대상이 아니죠 사실. 안그런 애들이 눈만 높은게 문제임.
그래도.. 주위를 둘러 보면... 정말 나 ㅠㅠ또한 비리비리한 삶을 살아가지만.. 저보다 약해보이고 저보다 능력이 많이 모자라더라도... 마눌님은 바비 인형같은 마눌님을 모시고 사는 동생 형 친구들이 존재하니... ㅜㅜ ㅎ 배아프고 ㅎ슬프지만 애쁜분들이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분들이 있어어.. 글을 올렷네요... ^^
암튼 화이팅!!!! 합시다..^^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월평균 1300정도 순익입니다...많이 버는 만큼 많이 쓰게되더라구요...제 주변엔 저보다 많이버는 사장들 많습니다만...저는 성격상 유독 많이 씁니다...배푸는걸 좋아해서 어디가면 항상 먼저 계산하는 스타일이죠...마누라는 정말 저를 싫어합니다...ㅠㅠ 세븐타다가 국산 그렌져로 바꾸니 막끌고다니기 정말 좋습니다..마누라는 저보고 철들어간다고 하더군여...ㅋㅋ
결혼해서 신혼때부터 원투룸에서부터 소박하게 시작하자면 그렇게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자가 몇명이나 될까....
결국 어쩔수없이 무리하게 대출받아 전세값이라도 구하면 그 이자에 헐떡이고 그거뿐만 나가는게 아닌데.....
난 그렇겐 몬산다............ㅠㅠ결혼안해~!
결혼전 월700씩 벌다가 결혼하자마자 부도나서 3억 까먹고....
그래도 먹고살겠다고 5시에일어나일나가고 12시에들어와도 신랑이라고 밥차려주고 200조금안되는 돈 꼬박가져다줬는데 어느새1000만원 모아놓고있는 우리 각시가 정말 천사네요^^
그 1000만원가지고 다시 힘내서 열심히 일하는데 아직 폭풍속이네요ㅠㅠ
이제곧 봄날올거니까 우리 올한해 이쁘게 살자고얘기하는 에일리닮은듯 닮지않고 뚱뚱한듯 날씬한 우리각시가 너무 사랑스러워지는 글이네요^^
난 행복하다고 외치고싶어요^^
내 스승님 왈: 여자란 기본적으로 비교의 동물이야. 친구들보다 자기가 더 행복하다는 증거를 마련하는데 안달이 나 있는 경우가 많아. 그렇지 않은 여자를 찾아봐. 그럼 결혼에 성공한거야.
머리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일수록 열등감을 물질로 극복하려고 하지. 조폭들이 굵은 금목걸이를 하듯이 말야. 대중은 남의 시선, 즉 이미지에 집착하지만 부자들은 그것을 초월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부자가 되지.
스승님왈: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우린 1억중반대 수입에도 자가용없이 살며 소득의 80%를 저축하여 작년에 드디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다. 모두 존경하는 아내 덕분이다. 건물에서 나오는 수익만으로도 굶어죽을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아직 도달하지 못한 우리의 목표때문에 최소 2년은 더 지나야 자가용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 소득의 몇 분의 1을 버는 사람들이 높은 소비를 할 때마다 우린 그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머지 않은 어느 날 우리는 세상을 여행하게 될것이고 그것은 그동안의 고통을 감내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삶이 재밌는 것은 이런 반전이 있기 때문이지.
지하철 말입니다.
(세금정상으로 신고하고있는 회사기준으로(국세청신고액))신고금액을 보면
대한민국 급여생활자의 90%가 세후금액500만원미만생활자다(대,중,소)기업상관없다 급여생활자중 10%만이 500만원이상 급여생활자이다 그럼 나머지 90% 얼마나 벌나....이중 또 10%만이 300만원이상 급여생화자이다
또 나머지 90%가 300만원 미만 급여생활자이다 자그럼 .....또시작이다 이중 10%....반복이다 ......쩝
현실은100~200만원생활자가 90%라는거다 ....이게 대한민국 급여생활자의 현실이다
파리때와도 비슷하지요...
굉장히 위험함...
남자를 현금인출기로 아나~ 댓글 다는 미친것들~ 평생 독신으로 살아라~
4인가족 500되야 좀 여유롭고 저축하고 살수있습니다 대부분 그렇지 못하니 욕하는거지만 ...
대기업 평균 430?? 중소기업 평균 278?? 이나 되나요??
8년차에 200받는 전.. 쩝...
여자들도 500이상 버는가? 아님 남자는 무조건 여자보다 많이 벌어야 하는건가?
이해불가
저위에 쓴글 욕하는 분들 하나 물어 봅시다.
(예를 든거임)
1번 김희선(싸가지 없고, 양다리 수시로 걸침)
2번 이영애(신랑이 월1000벌어야 한다는 된장녀)
3번 이영자(조신하고 요리 잘하고 나밖에 모름)
4번 이국주(울 어무이 한테 잘하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고, 못난 내가 벌어다 주는 100만원도 감사하게 생각하는여자)
3번 4번 고를수 있는 남자만 여자를 욕해라.~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 보는거하고,
남자가 여자들 외모랑 몸매랑 (슴가) 보는거랑 머가 틀린거임.
적당히들 열폭합시다. 어디서 저런 말도 안되는 글 가져다가 보고 열폭함
한집안 가장된지 5년차 아들만 둘..ㅜㅜ 마눌님 생존하시구여..ㅎ
4번항목??? 100만원은. 불가능한 숫자 입니다..조금더 올려주시지요..? ㅎㅎㅎ
간혹 김희선&이영애처럼 생겨먹어도.. 4번처럼 사는사람들 많이 봣네요...
힘내십시요..^^
그래도.. 주위를 둘러 보면... 정말 나 ㅠㅠ또한 비리비리한 삶을 살아가지만.. 저보다 약해보이고 저보다 능력이 많이 모자라더라도... 마눌님은 바비 인형같은 마눌님을 모시고 사는 동생 형 친구들이 존재하니... ㅜㅜ ㅎ 배아프고 ㅎ슬프지만 애쁜분들이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분들이 있어어.. 글을 올렷네요... ^^
암튼 화이팅!!!! 합시다..^^
입고 다니면서 ㅈㄹ를 하시내여 ㅋㅋㅋㅋ ㅉㅉ 정신차려라
역으로 능력좋은남자가 저런 형편없어뵈는 여자 퍽이나 업어오겠네요 허허...
어짭히 미혼이고 부모님도 능력되시니...
그렇게 1년뒤에 쫄닥망하고 아버지도 사회은퇴하시고 시골로 내려가시고...어려움을겪으니 돈의 소중함을 알게되더군요..
지금은 작은가게하는데..혼자 오너쉐프로 한달에 150-200만원정도 순수입나옵니다..근데 그때보다 삶이 더 값지고 행복합니다.. 돈쓰는법을 알았고 돈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자가 몇명이나 될까....
결국 어쩔수없이 무리하게 대출받아 전세값이라도 구하면 그 이자에 헐떡이고 그거뿐만 나가는게 아닌데.....
난 그렇겐 몬산다............ㅠㅠ결혼안해~!
했을때 같이 집 알아보고 이거저것 챙겼던게
저 글을 보니 고마울 따름이네요
물론 지금도 직장상활 13년차에 연봉 5천이 안되네요ㅜㅜ
여자들 저딴 거지같은 의식 심어준게 이땅의 보빨러인 남자들이니...
뭐..아무말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사실 소비 성향도 줄이기는 해야하는 것 맞는거같아요
로봇 만화 보면 꼬맹이가 로봇 조종 하구요.
둘 다 현실성이 없습니다.ㅎ
이글을 읽고 첨으로 제 수입(월급+보너스+성과금)이 얼만지 대충 헤아려 보았네요..
대기업생산직 11년차고 세금떼고 650정도
네요..
와이프 자영업 하고 순입 월300 정도구요..
근데...
근데.......
워낙 둘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다 보니
애들양육,결혼,,집장만,양가부모생활비 등등...
부잣집 , 아니 웬만한집 에서 태어나 월300
버는 사람들보다 더 사는게 녹록치 않네요...
회사동기들, 친구들보면 결혼할때 집에서 좀
도와준 친구들은...
저보다 10년 빨리 가네요..
저는 애둘키운다고 작년에 10년모아서 겨우 집샀거든요..ㅠ
술한잔,담배한대 안태우고, 애들,와이프 옷 전부 인터넷에섲1~2만원짜리...
집에 가스비가 아까워 아직도 보일러 켜보지도 않네요..
외식도 한달에 한두번 돼지국밥집...
동료들 와이프들은 다들 명품백인데
결혼 10년차인데.. 작년에 남대문가서 11만원짜리 가방사준게 고작입니다..
아..
월급 많이 받아도 집에서 안받쳐주면..
참 일어서기 힘드네요..
친구들 와이프들은 아들났다고 시댁에서 용돈에,
차에, 가방도 받고 하던데..
울 마누라..
우리아버지 생전에 풀먹여 키우시던 흑염소 잡아서
한약한재 먹여준게..
우리부모님이 유일하게 해준 선물이네요..
피트니스? 요가?
그런거 안가도 항상 여기저기 바쁘게 뛰뎅기며
몸매유지 하고..
동네근처 경로당, 학교 찾아댕기며 월 1~2회씩
꾸준히 재능기부,봉사활동 하믄서 칭찬들으면
시집 잘가서 그렇타고 남편 기세워주고
울엄만테 막내 딸소리 들으며,우리누나들보다
더 시엄마한테 믿음받는
마누라한테 항상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울마나님도.. 분발하도록... 요글 보여드리겠습니다..ㅋㅋㅋ
울마나님 사업한다 내돈 다 빨어 드시고 있네효... 아휴~~~@
총각때 모아둔 금쪽같은 내돈들.... ㅠㅠ
이젠 바닥이 나...ㅠㅠ 구뇽뚤릴정도 사정이 안좋아졋어효.. ㅎㅎㅎ
그래도.. 힘내고 살랍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가네요..
저렇게 오백 천 해도 나중에 결혼이 궁해지면 고추만 달리면 좋다고 하니 뭐..
어짜피 남자들도 얼굴 이쁜거 찾는건 매 한가지 아님?
슈발 거기에 월500....;;;;;;이러니 남자들이 혼자산다고 하지~~
백수생활 1년반동안 부인에게용돈받아쓰고
집대출갚아주고 우리부모님용돈드리고...
결혼3년차... 아직도 부인월급 괸심없고 알고싶지도 않고 월급날이언제인지도 모르네요
지금은 가게오픈해서 부인이돈관리다하고 저는용돈받아쓰는데..
부부끼리 믿는다면 누가얼마를벌고가중요한게 아니란생각이듣네요...
요즘부부들 누가얼마벌고 누가얼마쓰고 가중요한결혼은 아니란생각이드네요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들과 같이 잘~ 어울려 살아 가는게 최고의 연봉이죠
사람일은 어찌 될 지 모른다는것!!!
저도 가진게 없는 사람이지만
노력없이 한방 노리다. 꾀꼬닥 하고
지금은 노력에 발전성에.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먹고살겠다고 5시에일어나일나가고 12시에들어와도 신랑이라고 밥차려주고 200조금안되는 돈 꼬박가져다줬는데 어느새1000만원 모아놓고있는 우리 각시가 정말 천사네요^^
그 1000만원가지고 다시 힘내서 열심히 일하는데 아직 폭풍속이네요ㅠㅠ
이제곧 봄날올거니까 우리 올한해 이쁘게 살자고얘기하는 에일리닮은듯 닮지않고 뚱뚱한듯 날씬한 우리각시가 너무 사랑스러워지는 글이네요^^
난 행복하다고 외치고싶어요^^
머리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일수록 열등감을 물질로 극복하려고 하지. 조폭들이 굵은 금목걸이를 하듯이 말야. 대중은 남의 시선, 즉 이미지에 집착하지만 부자들은 그것을 초월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부자가 되지.
스승님왈: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우린 1억중반대 수입에도 자가용없이 살며 소득의 80%를 저축하여 작년에 드디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다. 모두 존경하는 아내 덕분이다. 건물에서 나오는 수익만으로도 굶어죽을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아직 도달하지 못한 우리의 목표때문에 최소 2년은 더 지나야 자가용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 소득의 몇 분의 1을 버는 사람들이 높은 소비를 할 때마다 우린 그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머지 않은 어느 날 우리는 세상을 여행하게 될것이고 그것은 그동안의 고통을 감내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삶이 재밌는 것은 이런 반전이 있기 때문이지.
제발 상상속에 인물이라고 해주세요.
뭘 하면 도대체 월500을 벌수 있나요
결혼해서는 지들이 지금 살고잇는 삶처럼 살기싫어서 지들보다 형편좀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하지...
근데 ... 그럼 남자들은 너네 처다도 안본다는거 ㅎ ㅎ ㅎ 그래서 결국엔 너네는 끼리끼리 비슷한 남자 만나서
산다는거 그래서 결혼하고도 정신못차리고 돈좀 잇어보이는 남자 나타나면 앵기고 보자나 ㅎ ㅎ ㅎ
참 인생 힘들게 산다 그치?ㅎ 딱한년들
일끝내고 집들가면 인형눈깔이나 붙여서 결혼할때 남자집살때 한푼이라도 더 보태줘라 ㅎㅎㅎ
남자쪽이던 여자쪽이던 연봉 사이즈 비슷하게 생각해야지
무슨 남자는 6-7천 바라면서 정작 본인은 2-3천 벌면...
여자가 워낙 조건을 많이 본답니다.
그러니 저기서 저런글 쓰고 있음
오로지 돈많은거 하나 물어서 편해지려는 진드기같은 보ㅈ년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