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 대체 뭔 생각으로 일베하나 가끔 정찰해보면
보수의 상징이었던 인물. 이명박근혜 도 까더군요.
뿐만 아니라 현역 보수 인물도 아니다싶음 까는것은
참 부러웠습니다.
굳이 일베종특 이라기보다 보수는 성과제 기질이 강한게
사실이니 ..
(물론 그들의 특이 문화나 저급한 ㅂㅅ짓은 절때 이해못함.)
암튼 일베라면 학을 띄지만 배울점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전 주위에 진보지인이 많은대 다들 조국 윤미향에게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서 더욱 진짜 진보라 여겨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보의 적은 내편 보듬기 같습니다.
진보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내부의 고름을 짜내기보다
보호하는게 어찌 진보 인가요? 우리 모두 그간의 부폐에
염증을 느껴 이룬 성과 아니었나요?
진보 이기에 내부의 부폐는 더욱 엄중한 잣대와 칼날을
들이대야 합니다. 그것이 진보의 슬로건 아닙니까.
차라리 문통이 조국 화끈하게 처냈다면 지지율 아작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공수처 설치도 더 수월했을거구요.
여러분. 조국 정경심 윤미향 이들이 진보이름에 먹칠을
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유죄에요.
보리적합수들보다 우리가 더 화내고 이들을 처냈어야 했어요.
여러사람들과 술자릴 갖다보면 진보라는 이유하나로
조국 윤미향을 옹호하는 이상한 이로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진보지만 조국 윤미향 사건은 당신들 보다
화나있다. 굳이 설명해야합니다.
그만큼 남보기에 내편보듬기 심했어요 우린.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 진보인지..
ㅡ 마치며ㅡ
일베몰이는 말아주세요..
정말 진보로서 진심을 다해서 이야기하는건대 일베몰이
말아달란 이야기를. 저조차 해야할 정도로 일베몰이
심했던거 맞잖아요..
사람들이 생각한건 이제 잘못된것을 바로잡을수 있겠구나
옳지 않은 행동을 두고보지
않겠구나 이건데 똑같이 제식구 감싸고 부조리하니 ㅋㅋ
이제 안거죠 이새기들도 똑같구나
국민과 나라를 팔아먹는게 보수라면 그대가 말하는 보수 ㅇㅈ.
이승만부터 시작해 국민을 져버리고 나라를 팔아 재낀 놈들 청산 못한게 천추의 한임.
그럼 진보는 누가 진보임???
아 페미가 진보라면 ㅇㅈ함.
그 누구보다 성별을 나뉘어 극단적으로 국가분열을 일으킨 즈엉이당부터 그린당....
전 대한민국에는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쉽게 페미 관련 정책은 어느당이나 하나씩은 다 내놓고 있죠.
또한 보수의 대표인 국방에 관한것도 어느당이나 국력강화를 외치고 있죠.
보수진보를 떠나 올바름의 판단하는게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이 과연 진보인사일까요?
법이외에 진보를 상징하는것이 무엇이 있죠?
전 대한민국에는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쉽게 페미 관련 정책은 어느당이나 하나씩은 다 내놓고 있죠.
또한 보수의 대표인 국방에 관한것도 어느당이나 국력강화를 외치고 있죠.
보수진보를 떠나 올바름의 판단하는게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보수의 가치의 1번쨰인 옳고 그름과 행하여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명확한 조건이 있고,
보수의 보편적인 가치인 규범을 따르고, 법치주의를 선호한다는 것에 조국전 장관은 진보라기 보다 보수에 가깝습니다. 한번이라도 조국전장관의 논문이나 강의를 보셨으면 자신이 내세우는 진보의 기준이 얼마나 엉터리라는것에 대해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윤미향이 진보?
윤미향이 내세우는 가치가 뭐죠?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일본의 사과죠.
이것또한 진보적인 가치보다 보수적인 가치에 합당합니다.
정치에 정자도 모르면서 진보 보수를 TV조선 마냥 국짐당은 보수, 그외에 진보 이렇게 나뉘는게 참 우습내요.
프레임짜기...
일본과 왜 척을 지어야 하는지 설명도 없이
국민들 마음속의 응어리를 이용해 보수를 친일로 몰아 가는것.
잊어서는 안될 역사가 있지만
일본은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이웃이라는 것도 명심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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