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후보들중

추미애 전 장관님을 제외한 모든 후보들이 이재명 공격함

대부분 후보들이 이재명지사가 기본소득공약으로 지지율 1위를 했는데 말바꾸기를 한다고 공격함.

국민들이 이재명지사의 공약이행률 90%이상, 도정만족도 1위, 부패비리척결 등 화끈한 실천력을 좋아한다는걸 전혀 모르고 마치 기본소득 몇푼 받으려고 이재명 지지하는것처럼 생각하고있음.

이재명, 추미애, 김두관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전국민재난지원금 반대함 . 한 후보는 전국민재난지원금이 오히려 더 불공평하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 함. 돈 몇푼이 문제가 아니라 남들 다 받을때 못받는 기분상의 문제라는걸 전혀 모름.

한 후보는 계곡정비가 남양주시가 먼저 한거라고 공격. 남양주시는 경기도 아님? 그리고 가평계곡이 남양주시임?

나중엔 이재명지사 가족문제, 여배우 스캔들까지 네거티브공격에 이용됨. 정책으로 네거티브라면 몰라도 사생활까지 들추다니.. 막가자는거임. 국짐당도 경선에서 사생활까지 들추지는 않음.

추미애 전 장관님만이 이재명 지원사격하면서 이낙연, 정세균 후드려팸.

대선후보들부터가 민심을 모르고 정치한다니 민주당이 이 모양 이 꼴인거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