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는 절대 권력이야.
잘한것은 다 우리꺼, 잘못한것은 어떻게든 과거정부에서 변명거리 만들고
이번 선거 잠시 반성 하더니 결국 세대갈등으로 20대들 욕하고..
문정권 및 여당 국회의원이 잘못한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별 미친 짓거리를 다해도 세뇌화가 되어서 불속까지 뛰어들 기세여.
북쪽에서 많이 보던 미친 애들 같음.
공기업 지자체들 낙하산 욕하면, 당선 되도록 도와줬는데, 당연히 밀어줘야지. 이러고
서울지역 호남인들만 당선 된것 욕하면 공천하는 당 맘이지라고 하고.
급격한 소득주도 성장 문제점 말하면, 최저임금 5000원 받고 살아라 그러고.
청년취업 및 비정규직 문제 말하면, 과거 정부에서 문제였다고 그러고.
부동산 말하면 과거 정부에서 다 한거라고 그러고.
경제 성장율 하락 말하면, 중국때문이라고 말하고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라고 말하고.
비리 말하면 과거 정부 자료 끌고 와서 과거 정부는 더 했어라고 말하고.
산적한 문제에 대해서 말하면 현 야당이 반대해서 못한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검찰이니 언론쪽은 비토권 작살내면서 잘도 휘두르면서,
다른것은 야당이 반대해서 못한데요.
그럼 도데체 4년간 뭐한거야?? 과거 정부의 망령은 몇년까지냐??
그럼 대통령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면 때려쳐야지 왜 앉아있냐?
그리고 본인들은 깨어 있다는데,
깨어 있다면 잘잘못과 시비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
맨날 천날 극성분자처럼 정권 비리고 뭐고 옹호하기 바쁜게 어떻게 깨어 있는거냐??
맹목적인 충성분자일 뿐이지. 어떻게 깨어 있는거냐??
남들이 "아"라고 할때 무조껀 "어"라고 바꾸는게 좋은게 아니고
남들이 "아"라고 할때 "얘"라고 하게끔 만들어 가는 사회가 좋은거야.
사회에 산적한 이목들을 접목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게끔 만드는게 옳은거야.
데모질만 하다 보니 뒤는 안 돌아보고, 급격한 바꿈으로 인하여 생산되는
산적한 엄청난 문제점은 생각도 안해보고 뒤집을 생각만 하고 있으니.
그게 바로 현재의 북한인거야.
혁명이라는 취지로 뒤집어 엎으면서
다 함께 잘살자는 슬로건으로
북한도 그렇게 생겨난거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만들었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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