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424
청원사이트구요.
계부가 딸과 친구를 성폭행하여 꽃도 피우지못한
어여쁜 두 중학생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용기내어 신고도 하였지만 계부는 영장심사가
두번이나 반려되었고 이에 두 학생은 큰 실망감과
좌절에 생을 마감하였다합니다.
뉴스도 몇번 나왔지만 크게 이슈된것 같지는 않네요.
저도 제 지인의 지인분 사건이라고 해서
오늘 접하고 오랜만에 보배돌아와서 글 작성해봅니다.
보배분들의 화력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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