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라고 지껄이는 자들 보아라
멧돼지가 내려와 너네 애들 잡아가면 그것도 섭리냐?
야생동물이 사람사는데까장 내려오면 그것을 관리할 의무가 있는게 지자체인디
그짝에서 일을 안하고있는 세금충인디 옹호하고 자빠짓네
고양이는 수천 수만년 전부터 인간하고 공존해오는 동물이거늘
색안경끼니까 색다르게 보이나브네
ㅋㅋㅋ
청송이라는 곳에서 큰 농원을 만드느라고 산에서 일을 자주 하는데요..최근에 아침 일찍 차를 타고 산에 오르는데 고라니 중급크기가 누워서 다리 네개를 버둥거리는데 노랑목도리 담비가 고라니 얼굴을 물고 있었더라구요..잠시 눈이 마추췄는데 그틈에 고라니가 제법 높은 낭떨어지 아래도 도망을 갔고 담비도 같이 내려 갔네요 고라니의 비명 끽끽 소리가 들려서 자갈을 던지다가 이게 자연인데 하면서 그냥 가던길 갔네요 블랙박스가 꺼져 있어서 영상은 촬영이 안됐구요..담비가 없으면 산림이나 농작물 피해 많아요..들고양이는 좀 그렇지만요..
이글은 글쓴이가 관심끌려고 몇년전 담비영상가져다 제목날조한것이지 그이상도 아니니 낚이지마세요.캣맘이 지차체 어디에 민원넣었나요???그런내용1도 없는데..
영상의 마지막엔 사람의 발길도 적은곳이라고 교수가 얘기합니다
영상은 말그대로 약육강식,
동물의왕국 볼때 사자가 초식동물잡고..
하이에나가 어린사자를 죽이는 그런영상과 같은것입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은 동물의왕국도 잘못봅니다만..ㅠㅠ
영상에 단지 고양이가 있다고해서 상관없는 캣맘끌어다 날조한 인간의 글에
좆냥이니,캣맘충이니하며 혐오댓글을 적으면 즐겁나요?
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이글이 작성자의 추천구걸을위한 제목어그로임을 적어야하는건지..
여러포식자에게 잔인하게 찢기며 사냥 당하는 영상은 새든,포유류든 보기불편합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혐오댓글 쓰기전에 이런 낚시글로 분란조장하는 작성자를 욕하세요.
어그로글에 낚여서 인터넷이라고 막써재낀 일부 미개한댓글들은 무섭네요..인터넷선 저러고 글싸지르고 밖에나가선 정상인척 살거아냐ㄷㄷㄷ와..댓글 인성터진것들 ..진짜많네.
본문 내용이랑 상관없는 캣맘 끌어와서 민원제기도 없는사실을 날조 해서 쌈 붙이는거자나요
가자뉴스에 잘 낚일분일세?
다큐?보여줘야..
사자가 사슴?잡아묵어씹어도..인간이 개입 안하는 이유를..
지럴도 풍년이지..
잘 먹여서 괜찮을꺼야 병도 없고
저곳은 사람인적이드문곳.담비는 멸종위기종2급.
담비관련한 다른기사는 서울근교 산에서도 담비를 주민이 목격했으나 기자가 확인한결과 지자체에 담비관련 제보든,문의든,민원이든 들어온적도 없다는 다른기사도있음.
원본기사링크,2018년임. 저 원본에 캣맘,민원이라는 말이 한개라도있음 내손에 장을 지진다.
글쓴이 작성글좀 보고오시길.
그냥 추천받고싶어서 자극되는건 다끌어오는 관종일뿐임.
어떤생물이든 죽임을당하는걸보며 즐거워해선 안되지않나
원본링크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178325
멧돼지가 내려와 너네 애들 잡아가면 그것도 섭리냐?
야생동물이 사람사는데까장 내려오면 그것을 관리할 의무가 있는게 지자체인디
그짝에서 일을 안하고있는 세금충인디 옹호하고 자빠짓네
고양이는 수천 수만년 전부터 인간하고 공존해오는 동물이거늘
색안경끼니까 색다르게 보이나브네
ㅋㅋㅋ
캣맘 - 길냥이어멈
캣파더 - 길냥이아범
이렇게 부르면 지들도 멋없어져서 더이상 밥주고 처돌아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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