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은 월맹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즉, 쳐들어 온 대상을 죽인거지 죽이러 간 적이 없습니다. 베트남 전은 알아볼수록 잘못된 소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령관 채명신 장군은 베트남 현지인 구휼에 적극적이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단지 월맹을 지지하는 촌락의 경우에는 게릴라전 시 은신처가 되기에 잔혹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에서 이는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 전쟁이 끝났기에 그 행동에도 분명 피해자가 생성되었을거라는 생각에 사과를 전하는 것이고요.
우리군이 길가다 베트남 인이라고 마구잡이로 학살을 자행해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분명 촌락에 숨어든 월맹군과 지지자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자가 있을 것을 알기에 사과를 하는 것입니다.
211엔, 228엔.
저걸또 현금으로 동전까지 동원해서 계산한다는 거지. 카드는 거의 안쓰는 놈들이니까.
어딜가도 동전세느라 계산대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고.
저런 놈들한테 지배당한게 믿어지지 않는다.
사돈남말 하네
김치도 할 소리가 아닌 듯
미국이 나쁘지
한국은 잘못 없다했다.
끌고간 놈이 나쁜거지.
한 때 디질뻔했을 때 도와준 놈이
돈도 준다니
목숨걸었지.
그 돈도 삥 뜯긴 군인들이 뭔 죄인가?
쪽바리 새퀴들은
히틀러가 등 떠밀더나?
그래서 태평양 몰래건너
미국한테 똥침 놓고?
503이한테 물어봐라
베트남에서 승전국한테 사과하지 말라고 철벽치드만.
빨간당은 일본하수인이라 어떤지 잘 모르겠다.
우리군이 길가다 베트남 인이라고 마구잡이로 학살을 자행해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분명 촌락에 숨어든 월맹군과 지지자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자가 있을 것을 알기에 사과를 하는 것입니다.
당시 베트콩들이 심리전의 일환으로 민간인들 사이에 일부러 공공연하게 한국군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린 것도 있습니다.
211엔, 228엔.
저걸또 현금으로 동전까지 동원해서 계산한다는 거지. 카드는 거의 안쓰는 놈들이니까.
어딜가도 동전세느라 계산대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고.
저런 놈들한테 지배당한게 믿어지지 않는다.
오늘이 히로시마 원폭 기념일 이구나.
총들고 설치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은 범인을 희생자라고 하진 않아.
애들 역사교육 진짜 심하네.
최근에 청담동 아파트는 놔두고 부산 꺼 팔겠다는 뇬이 대표적이죠...지는 4채..남은 2채 절대 안돼~! 라는 신박한 사고방식...왜와 그 뿌리가 같아서입니다.
핵 두어방 더 맞아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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