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말씀이 배고픈 사람한테는 무조건 밥과 반찬은 주고 술달라는 사람은 내쫒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지금 조금한 고깃집하는데 언제부턴가 서귀포에도 밥달라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왜? 내 가게만 오는걸까? 생각했는데 모두 거절 당하고 맨 끝자락에 있는 제 가게로 마직막으로 오시는듯요ㅠ 아직은 울 사회가 내나라가 따뜻합니다~^^
친정 엄마 말씀이 배고픈 사람한테는 무조건 밥과 반찬은 주고 술달라는 사람은 내쫒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지금 조금한 고깃집하는데 언제부턴가 서귀포에도 밥달라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왜? 내 가게만 오는걸까? 생각했는데 모두 거절 당하고 맨 끝자락에 있는 제 가게로 마직막으로 오시는듯요ㅠ 아직은 울 사회가 내나라가 따뜻합니다~^^
당연한거 아님?
지금 하는일들만 봐도 생각이 없는게 보이자나요 아휴
월급받는 사람들 불쌍하게 보는 애들인데 ㅜ
뇌라는게 있어야 생각이란걸 하지 ㅉㅉㅉ
몇 년 된 기사고 부산쪽 경찰서에서 일어난 일인데 직원 채용하고자 전화까지 해보았으나 연결 안시켜주더라구요.
저도 그만큼 적극적으로 연락한 것은 아니지만
좋은기회 닿아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로당 노인분들..형사들..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 또 한명의 시민~~응원하고 싶어진다~~
ㅜㅠ 에구..구...
힘내세요!
오전이나 오후 몇시간만 일하는것 같네요
나 요즘 남성호르몬이 부족한가.
조금 위에있는 촉법소년놈들하고는 완전 딴판이군요
짧은 시간만 일하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주로 상하차같은 그래서 5만원이지 않을까 싶네요
유독 서민한테는 잔인한 법원..
꼭 안 좋은 일들만 크게 보도를 하니... 세상이 각박해진거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분명히 쌍팔년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학대 당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강도 강간 피해를 봤을텐데...
뉴스로 알려지기도 힘든 시대였고 요즘처럼 실시간으로 뿌려지는 시대가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거 뿐이지요.
이런 훈훈한 뉴스는 일부러라도 더 많이 보도하게 해서.. 선한 영향력이 계속 퍼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한때 나도 배고파봐서 저거보니 눈물나네.
이런글보면 눈에 습기가 차...ㅜㅜ
자꾸눈물만 나...
힘내세요...
밥만 먹고 갈 수 있었던 그 마음이.. 당신의 경쟁력이 되어서 큰 힘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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