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차로 2박 3일 동안 강원도 친구 혼자 운전으로 실컷 편하게 다녀놓고 기름값 및 수고 비용으로 8만 원도 못 준다고? ㅋㅋㅋ 에라이 손절 당해도 모자랄 년 ㅋㅋㅋㅋㅋ
하다하다 네이버 댓글에서까지 욕 처먹는 중 ㅋㅋㅋ
이래서 내가 차 없는 애들 태워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함. 운전하는 걸 존나 만만하게 보거나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없이 지들 권리로 여기는 애들은 평생 뚜벅이로 지내도 할 말 없음.
저런 년들한테는 나중에 엔진오일이랑 타이어 교체 비용까지 다 청구해야 함 씨발
차가 고생하지 운전자가 고생한다는 생각을 못함
친구 배려해서 조금 더 챙겨줘도 모자랄 판에 이기적으로 손익 계산해서 째째하게 굴고 있으니 ;;;
대머리 아저씨들은 돈도 많아서 만땅 채워줄 거에요...
머리 빼고 다 가진 사람들
근데 그것도 없고 당연시 여긴다? 괜시리 없던 정도 다 떨어집디다 ㅋㅋㅋ
손절 각
저런애들이 지차생기면 더 ㅈㄹㅈㄹ 거림
나이만 같으면 친구냐?
모여서 한차로 갈때
평소에도 저런 마인드니 친구가 알아서 더 계산한듯.. 더 계산한것도 아닌거 같지만
친구들은 기름값 내고..
여행갈땐 항상 그랬는데..
..몇명이 가든..한사람 교통비로,봉고차 기름값 때울 수 있던
그때가 그립네..
대학 2학년때 봉고차..기름 가득 채우는데..만 천원..*,.*
음식도 운전자 취향에 맞춘다 차주는 빨리 손절하세요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데
저런것들은 사겨봤자 인생에 마이너스밖에 안됨. 하루라도 빨리 걸러내는게 그나마 이득..
왕복 다해주었는데 ..
이런것들이 친구라고 참..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은 인성 못고칩니다
그냥 당연히 나같음차라리 계산편하게
먹는거나 자는거등 회비를 안받는게 낫지
이런 부류 랑 같이 다니면 지꺼는 절대
다받아내고 지가받은건 당연한줄앎..
아직도 내주위에도 계산적인 몇놈있는데
나도 그놈만날땐 악착같이 받아낸다는
그나저나 기레기들은 참 답없다. 커뮤니티나 기웃기웃거리다가 저걸 기사거리라고 복붙했어? 회도 아니고 날로 참 잘 줏어먹는다.
타이어 마모되지요.
엔진오일교환시기도 빨라지지요.
키로수 높은면 중고차값 떨어지지요.
그런거 당 정산해서 받아야..
검색해서 6만인데 왜 8만원 일까
친구놈 오줌마렵다면 휴게소 들어가야지
덥다 지랄하면 에어콘 틀어줘야지.
풍경좋다 잠시 구경좀 하자하면 해야지
식당이 코앞인데 덥다고 차타고가자하면 가야지.
길은 막히지
신호는 걸리지..
6만원 검색 실질8만은 적게 나온거죠
차가 고생하지 운전자가 고생한다는 생각을 못함
일례로 강원도 갔다오는데 원래 차에 기름이 풀로 들어있어 일단 출발! 갔다바로 오는거라 강원도 도착후 기름이 아직도 반이상 많이 남아 다시 그 기름으로 돌아왔다면 중간에 주유를 안번도 안했으니 그럼 강원도 차로 갔다왔는데 주유 한번도 안했으니 기름값 안들은거다 그러니 한푼도 안낸다라는 계산이 맞는건가요? 에혀~~~ 저런친구를 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런것하고 친구도 해주고.
차주가 풀로 채우고 와서 헤어질때 공금으로 풀
채우면 자주가 차 감가만 날려먹고 끝낼 수 있음
애초에 운전 안했음 친구라면 갸가 기름값 말하기전에 고생했다고 기름값보태라고 15정도는 찔러줘야지....ㅡㅡ
자차는 어디서 줏어온줄아나.
8만원 나온거면 존나 싼건데
용인에서 망상해수욕장 갔다오는데 15만원인가 나오던데
어차피 가는거에 한자리 얹혀가려하는 개민폐
그땐 빌라 대여료,식비,마트 장본거 등등 다 퉁쳐서 운전하는 친구한테 거의 몰아줬는데
그당시는 다소 많이낸거 아닌가 했습니다 별 생각없었는데 주변에서 오히려 따지고 드니까요 괜히
그래도 베프라 쪼잔해질까봐 얘기안하고 넘겼쥬 지금 생각하면 운전하는데 고생하고 2박3일 차 대여료
생각하면 뭐 그외에 차에 들어가는 부가적인거 굳이 따지면 친구덕분에 잘 놀러갔다 온거쥬
친구라면서 저럴수가 없을꺼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