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서 이준석이 젊은 정치인으로 뜬다고
무경력에 가까운 페미를 1급 비서관으로 앉히냐?
그런 인사를 하면 청년들이
'와~ 역시 이번 정부는 청년의 마음을 잘 알기 위해 노력하네'
'여자에게 기회의 균등을 주는 바다같이 넓은 맘이네'
'언젠간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거야~'
라고 생각할 줄 아나?
진짜 개빡대가리스럽다.
솔까 이준석이야 스펙으로 남들 압살하는 수준이니깐 싸가지 없어도 지 능력으로 이뤄낸거라 다들 생각하지만, 저 여잔 뭐냐.
그냥 고시나 행시 패스한 정도에서만 찾았어도 아무도 말 안했겠다.
답답하고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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