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좋은자리는 이미 민족반역자 출신들이 다수 차지하고 있고 이들을 파묘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음! 그럴바에야 효창공원 삼의사 묘 자리에 한켠을 내서 홍범도 장군 유해를 모시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기가 요원해진바 빈자리는 그데로 두고 윤봉길, 이봉창,백정기 의사와 함께 백범김구 선생이 마련해놓으신 자리인것 또한 의미와 홍범도 장군의 뜻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다까끼 외 무수한 왜구 육사출신 및 간도 특설대 출신들이 내려다보는 그런자리 아님 동등한 자리는 홍범도 장군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치욕일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카자하스탄하고 이렇게 사이가 좋았나 외교는 정말 깔게없네요.
친일파들이 무슨 염치로 동작동 명당에 처 누워 있을 수 있냐구요!!!
파묘 및 부관참시!!!!!!!!!!!!!
우리나라가 카자하스탄하고 이렇게 사이가 좋았나 외교는 정말 깔게없네요.
친일파들이 무슨 염치로 동작동 명당에 처 누워 있을 수 있냐구요!!!
파묘 및 부관참시!!!!!!!!!!!!!
진짜 이승만과 더불어 최소 앞으로 천년은 쌍욕을 듣게될 만고의 역적임. 국립묘지에 있는 친일파들 파묘를 못한다면 동상 하나 무릎꿇고 있는 걸로 만들어서 침도 뱉고 발로도 차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까끼 반신반인으로 모시는 새끼들이 대신 맞아줘도 좋고.
가족들이 절대 파가지 못하도록 하구요.
방문하는 분들이 이들의 죄상을 상세히 알수 있도록
친일행적과 이름을 새긴 보도블럭을 함께 놓고
밟고 지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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