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공원에서 대낮 수만 명이 모여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남성 수백명에게 둘러싸인 채 '묻지 마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갈취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SNS에 퍼지며 논란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A씨를 둘러싸고 있던 남성들은 그를 더듬거나 잡아당기다가, 머리 위로 들어 올린 뒤 공중에서 옮기기 시작한다. 여성의 도움 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폭행한다. 한 남성은 A씨의 신발을 벗겨 멀리 던지기도 한다.
A씨는 "남성들이 나를 더듬으며 밀고 당겼다"며 "여러 사람이 나를 도우려 했지만, 힘에 밀려 옷이 찢긴 채 결국 공중으로 던져졌다"고 말했다. 또 "내가 갖고 있던 반지·귀걸이 등 귀금속을 비롯해 휴대전화와 신분증, 갖고 있던 현금 1만5000루피(약 23만원)를 까지도 다 빼앗겼다"며 "상황을 지켜보던 공원 경비원이 (도망치도록) 펜스를 열어줬지만, 오히려 이곳을 통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왔다"고 덧붙였다.
현지경찰은 여성에 대한 성추행과 폭행, 절도, 폭동, 불법 집회 등의 혐의로 신원미상의 수백명을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전 부총리의 딸은 "우리는 모래에 머리를 묻을 수 없다. 파키스탄은 안전하지 않다"며 "여성들도 아이들도 성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역겹고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818234321892
인도파키방글라는 악질 개슬람들과 함께 최악을 다투는 쓰레기들이죠.
그런 목적이라면 수출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돼지를 먹지 않습니다.. 금기시 합니다.
저주를 받아야
한국남자들 수두룩하네
번역기를 쓴건가?
문법 좀 제대로 쓰자~
일단 지저분.미개.무식.슬람!
단체로 폭력을 행사한건가?
제네는 종교경찰 별도로 운영해서 때와장소 구분해서 통제를 하던지 국가전체가 종교적 법치를 할거면 타종교 성별 구분해서 입국 자체를 불허하고 다른종교 국민은 추방하고 스스로 고립하고 폐쇄해서 살면 안되나?
인류는 발전해서 21세기의 문화를 영위하는데 쟈들은 20세기 에서도 상당히 낙후된 삶에서 더욱 과거로 자멸하고 있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