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의 뜻이 당시 뿐 아니라 지금도
엄밀한 의미에 있어서는 결코 나쁜 뜻은 아니죠.
반일도 있듯 누군가는 친일을 하는 것이
국가의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면 바람직하죠.
그런데,
친일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부귀영달까지 추구하는 것이 문제.
결론은 매국이 됩니다.
결국 친일에는
우리나라를 위한 순수한 의미의 친일과
나라를 팔아서까지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매국친일 두가지가 있는 것이고
당시의 매국친일이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려 소위 토왜가 되었으며
수많은 당명에도 불구하고 결국 현재의 적폐 토왜의 화신이
바로 국찜 매국친일당입니다.
민족반역자로 바꾸어서 사용해야지
그 당시 일본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서 조선의 부를 증진시키자는데 사용하자는 사람까지
민족반역자들이 슬쩍 끼워넣기하는 명분이 되고 있고,
한일강제 병합 이후에는 문물이 뒤떨어져서 치욕을 당했으니 그 문물을 뛰어넘기 위해
그걸 받아들여 뛰어넘자는 계몽운동까지 함께 친일로 매도되는 명분이 되고 있는게 현실임.
이제 콕찝어서 민족반역자새끼들로 바꾸어야함.
민족반역자로 바꾸어서 사용해야지
그 당시 일본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서 조선의 부를 증진시키자는데 사용하자는 사람까지
민족반역자들이 슬쩍 끼워넣기하는 명분이 되고 있고,
한일강제 병합 이후에는 문물이 뒤떨어져서 치욕을 당했으니 그 문물을 뛰어넘기 위해
그걸 받아들여 뛰어넘자는 계몽운동까지 함께 친일로 매도되는 명분이 되고 있는게 현실임.
이제 콕찝어서 민족반역자새끼들로 바꾸어야함.
그냥 이놈들은 매국이 생활임
민족정기가 살아있음을 꼭 보여주시기를 빌며 응원을 보냅니다.
친일엔 매국의 의미가 함께있기 때문임.
엄밀한 의미에 있어서는 결코 나쁜 뜻은 아니죠.
반일도 있듯 누군가는 친일을 하는 것이
국가의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면 바람직하죠.
그런데,
친일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부귀영달까지 추구하는 것이 문제.
결론은 매국이 됩니다.
결국 친일에는
우리나라를 위한 순수한 의미의 친일과
나라를 팔아서까지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매국친일 두가지가 있는 것이고
당시의 매국친일이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려 소위 토왜가 되었으며
수많은 당명에도 불구하고 결국 현재의 적폐 토왜의 화신이
바로 국찜 매국친일당입니다.
다른나라에 이익에 따라 좋아하는건 상관없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속에 친일파는 매국놈들이였다 나라를 팔아먹은 민족반역자들
그래서 그냥 매국놈들을 친일이라 부르는것이지
이제는 친일과 매국놈를 구분해서 불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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