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개를 키우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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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조차 안하고 다는것들..
개와 개가 같이 산책중인겁니다.
이끌어 주는건 없음. 그냥 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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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조차 안하고 다는것들..
개가 개를 키우는 상황은 좀 막아보자
강아지가 산책을 하는게 아니라 끌려 가고 있더라구요....
아파트 아줌마들 개 오줌싸는거 싫어하는데~ 하필 딱 애가 오줌싸고 잇는데 지나갓다면서~~
꿍시렁 꿍시렁 ㅎㅎㅎㅎ
개가... 불쌍해 보였어요..... 보면서... 저건.. 산책이 아닌데... 강아지가 원하는게 아닌것 같은데....라고...ㅠㅠ
어김없이 ㅈㄹ하길래 오늘은 왜 시비냐고 물으니,
오는길네 개똥 밟앗다고 니도 똑같은 새끼라고 욕하길래,
니가 눈깔을 제대로 뜨고 다니라고, 개똥하나 못보고 밟으면서,
멋하러 집나와서 ㅈㄹ하냐하니 부채로 때릴려고 달려들더군욬ㅋㅋㅋㅋ
며칠전 돌핀빤쓰입고 골,리 두마리 입마개도 없이 길거리 산책시키던 해운대신도시 정신나간년아~~
한마리는 목줄도 안하고,,,.
매너 굳!!!!
CCTV보고 왔는지 순찰대가 오니까
개 안고서는 차에 간다고욧!!..
오히려 성질내고 그래로 서있음
그 순찰대가면 다시 내려놓을 심산으로..
누가봐도 그런거 같아서 등산객들 예의주시하고
순찰대도 당연히 기다리고..
소리빽지르면서 간다고욧!!.. 하면서 슬슬 한걸음 두걸음..
진짜 개만도 못한게 개를 키우네
개가 얼마나 쪽팔렸을꺼야
주인 잘못만나서..
니 한테만 '우리집개'다...
따님 체리완전 귀여움
요즘 체리보는 재미로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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