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디모 구제 받아본 사람인데요.
제가 8대2로 가해자인데 옆차와 살짝 부딪쳐서 아주 경미한 사고였는데,
멀쩡히 지차 트렁크 열고 주위 교통정리하고 전문가처럼 잘하더군요.
그리고 보험사 직원 오기전까지 나랑 얘기하고, 다른곳에 전화질하고 담배피고 이랬는데,
보험사 직원오니까 다리가 후들거린다 머리가 아프다 이 지랄을 하고는
저에게 대인 접수해달라고 하기에 경찰서에 사고 신고하니 마디모는 자동으로
신청되어서, 나중에 결과는 대인 책임 전혀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그 인간은 삼송(?)생명 직원이더군요. 입고있든 근무복 가슴팍에 떡하니 명찰이 붙어 있더군요.
아는 놈이 더 하다고. 보험의 생리를 아는놈이 더 하더군요. 교활하다고 할까나.
여튼 아프면 아픔대로 병원가고 안아프면 병원 안가면 됩니다.
그런데 사기성이 있는, 안아픈데 이참에 병원에 누워볼까나.
밑져도 본전인데 뭐 이런 심리는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참 이해 불가네요..
그리나올려면 정말 충격이 미미해야할텐데 블랙박스 영상부터 올려보세요 전문가분들이 봐주실듯
제가 8대2로 가해자인데 옆차와 살짝 부딪쳐서 아주 경미한 사고였는데,
멀쩡히 지차 트렁크 열고 주위 교통정리하고 전문가처럼 잘하더군요.
그리고 보험사 직원 오기전까지 나랑 얘기하고, 다른곳에 전화질하고 담배피고 이랬는데,
보험사 직원오니까 다리가 후들거린다 머리가 아프다 이 지랄을 하고는
저에게 대인 접수해달라고 하기에 경찰서에 사고 신고하니 마디모는 자동으로
신청되어서, 나중에 결과는 대인 책임 전혀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그 인간은 삼송(?)생명 직원이더군요. 입고있든 근무복 가슴팍에 떡하니 명찰이 붙어 있더군요.
아는 놈이 더 하다고. 보험의 생리를 아는놈이 더 하더군요. 교활하다고 할까나.
여튼 아프면 아픔대로 병원가고 안아프면 병원 안가면 됩니다.
그런데 사기성이 있는, 안아픈데 이참에 병원에 누워볼까나.
밑져도 본전인데 뭐 이런 심리는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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