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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산책시켜주는 것도 개 키울때 너무나 당연한건데
무슨 버릇을 고쳐줬다는 식의 결말로 끝내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일베에서 놀다가 죽지는
백원이라고 했으면 그냥 아무데서자는데 ㅋ
앉자를 가르킬려고,앉으면 먹을걸 줌.
결과가
지가 배고프면 앞에 와서 앉음.
고양이가 앉으면
사람이 먹을걸 주는거로 되버림.
불합격함
그 이유가 너무 똑똑해서... 그리고 한주인만 충성해서
군견이든 경찰견이든 담당자가 바뀌는데 보통개들은 1주일 2주면 바뀐담당자를 주인으로생각하는데
진돗개는 그러지 못함 담당자가 바뀌면 복종을 안함....
진돗개는 너무 똑똑하며 충성심이 너무강해 군견. 경찰견으로는 안된다는...
진돗개 성향이 사냥 본능이 워낙 충실한 견종이라, 통제불가 사태가 빈번히 발생한 것이 주 탈락 요인입니다.
귀엽더군요..
역시 똑똑하네요..
잔머리까지.ㅋ
나중에 소장님 진심 당황하는 모습보고 빵터지고...아!!헐리우드 액션이였구나 했죠 ㅋㅋ
아무리..꾀병이라고 해도..어떻게 한달넘게 잠을 참았는지...영리하네요 ㅋㅋ
그래도 개구라가 귀엽습니다.
강아지들이 야외활동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요구한다는것.
3월에 먼저간 강아지는 심장이 안좋아서 산책나가면 잃는게 더 많다고 하지말래서 안했는데 어쩌다 나가면 얼마나 좋아했던지…
운동하는 사람이 길 옆 집까지
들어와서 개를 만지다가 물림
다음날 개 사라짐
개를 사람취급하니 저 꼴 나지
개통령 강형욱도 개는 개답게 키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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